볼수록 짜증나는 '세계를 간다", 한마디루 쓰레기~~~우쒸~~
아~ 이 책보고 다니면서 물먹은 사람들 많은거 압니다.
여름 여행준비하다. 말레샤 가이드북이 없어 걍 한번 사봤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쓰레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행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시된 노선만 딸갈수밖에 없는, 정보란정보는 다 쓸모없는 낡고 닳은 정보들, 절때루~ 걸어다닐 수 없는 지역(아유타야)같은 곳을 걸어다니라는 등.... 아! 정말 미쳐버립니다.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입니다. 이 쓰레기를 만이천원이나 주고산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때루~ 중앙 M&B에서 나오는 세계를 헤멘다는 절때~루 사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여름 여행준비하다. 말레샤 가이드북이 없어 걍 한번 사봤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쓰레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행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시된 노선만 딸갈수밖에 없는, 정보란정보는 다 쓸모없는 낡고 닳은 정보들, 절때루~ 걸어다닐 수 없는 지역(아유타야)같은 곳을 걸어다니라는 등.... 아! 정말 미쳐버립니다.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입니다. 이 쓰레기를 만이천원이나 주고산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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