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님의 말씀 "업소 이름 을 또 제 이름을 못밝힐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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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님의 말씀 "업소 이름 을 또 제 이름을 못밝힐것도 없습니다."

LINN 36 857

can님 밝 혀 주 세 요~~~~~~~

36 Comments
can 2007.11.20 03:18  
  이싸이트 분위기가  저들이 원하는 데루 흘러가니  그냥 관두겟 읍니다  가계문 영원히 닫았으니 걱정 마시고 열심히 사세요...저런 직원들 또 만날까봐 라서라도  안할꺼니까요...
can 2007.11.20 03:21  
  그리고 밝히면 뭐하시게요? 밝히라고들 하는데 뭫시게요? 불매 운동 하시게요?  원래 장사 안되서 이사연 난곳이에요  걱정 안하셔도 장사 안되요 
간큰초짜 2007.11.20 09:43  
  장사한다에 1표!
이름 바꿔서 꼭 한다에 1표!
간큰초짜 2007.11.20 11:26  
  아 그리고 절때 이름이랑 업소명 안밝힌다에 1표!
하늘향 2007.11.20 12:03  
  결론이 어떠하든 월급 못준건 사실아닌가요? 직원들이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회사라면 직원들도 책임져야 하지만 단순히 노동력만을 제공했으면 거기에 따른 댓가는 당연히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업소 사장이란 사람 지금 파산신청하고 집도 절도 없이 떠돌고 있나요? 그건 아니겠지요..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돈될게 있으면 그거라도 처분해서 다만 조금이라도 월급을 줘야 하는게 인간으로서의 도리 아닌가요? 직원들이 사장이라는 사람에게 어떻게 했든 그것은 나중 문제입니다. 무엇이 먼저일까요? ...............노동은 신성한 것 입니다...........
난데 2007.11.20 12:52  
  저러다 분명히 사라질겁니다.구린게 있으니 말만 바꾸지. 그리구... 저도 한표!!!!!
can 2007.11.20 13:03  
  하늘향님 첨부터 집도절도 없어서  투자자 만난 거구요?
태국 안 사시죠? 여긴 한국 월세 처럼 살아요  2달치 월세를 보증금을 주면 ..그리고 한국에 잇는사무실도 내놨구요 그들도 압니다.그리고 거래처에서 받을돈이 잇는데 그곳에서 날자를 미루어서 이난리가 난겁니다 그래서 기다려주던가 못 미더우면 직원들이니 위임장 해줄테니 직접 받으라 햇구요  그랫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말람니다 그래서 은행은 전부 은행장이 돈받냐고 화도 냈구요 아님 그날자 까지 기다려라 햇더니 안된다 ..그럼 어쩌라는 겁니까? 돈못 벌은거 보다  여직원이 담배 꼬나손에들고  삿대질 하는게 더 자존심 상합니다 그것도 마누라 앞에서..그래서 더빨리 구해서 주고 안보고 싶었읍니다 뭘 어쩌라는 겁니까? 이젠 이리 동네방네 알려 줫으니 이젠 이곳에선 어디가서 돈 빌리기도  더욱 어렵고
그래서 처음 투자자들 도망갔을때 문닫자고 햇음니다 그들이 참고 해보자 햇고요...너무하네요 말함부로 하지 말아 주세요...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0 14:57  
  베트남에서 현지인 바지사장이 튀는 바람에 우리도 막대한 손해를 보고 한국으로 돌아온적 있습니다. 저흰 현지인 전 직원 모아놓고 3개월-6개월치 월급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6개월 내에 다시 돌아 온다면 꼭 회사로 복귀해달라, 만약 6개월 후에도 연락 없으면 미안 하지만 알아서 다른 곳으로 취업하라"고 나왔었습니다. 우리가 돈이 남아 그리한게 아닙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 믿고 끝까지 함께한 분을들 가족이라 믿었기에 가족으로 대우 했기 때문입니다. Can님도 조금만 더 아량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을 탓하기 전에, 왜 이런 위기까지 같이 공유하지 못했을까 한번 더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마빡이 2007.11.20 20:30  
  후아......인터넷 무섭다....누구 잘못인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두쪽다 안되셨네요 ㅠㅠ

어여 돈들 많이 버셔서...이런일 다신 없길바랍니다..
LINN 2007.11.21 02:27  
  근데.. 투자자가 도망을 왜가게 되는거에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원금아까워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보통 아닌가요  ?-_ㅡ?
간큰초짜 2007.11.21 09:21  
  투자하겠다고 해서 사업벌렸는데....하는 꼬락서니 보니 투자하면 100% 물릴게 뻔하니까..도망간게 아니라 투자의사를 철회한거겠죠...can 입장에서는 그 사람들이 투자한다 해놓고 안하니까...그사람들 믿고 자기는 사업벌렸는데..동참안하니까 도망간거라고 생각하는거죠...자기 얼굴에 묻은 X는 생각 안하고...이런 됨됨이라는걸 알게 되면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일단 됨됨이로봐서 사업할 사람은 아닙니다. 직원과 그 가정을 한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책임을 다해야지...돈 없다고 나 몰라라? 여직원이 담배 꼬나문다고 기분 나쁘다? 전후사정은 몰라도 그런 행동을 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아무리 막돼먹은 사람이라도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 앞에서 그런정도의 행동을 한다면...
난데 2007.11.21 10:56  
  깽에게 있어서는 더이상 답도 안나오는 상황일지라도 투자를 늘리지 않으면 나쁜놈!!!입니다.그리고 뼈빠지게 일하고 돈달라하는 직원도 나쁜인간입니다.고로 지가 다먹어야합니다.이런 댓글달면 경고니,고소니하다 열받아서 도망갑니다.아마도 집에들어가서 화풀이 할겁니다.
마빡이 2007.11.21 15:17  
  참 리플 다는 사람들 하고는...글에도 그사람의 감정과

성품이 보이는법.....그런 사람들이 사회 생활과 가정

생활들은 잘하실지 걱정입니다..

어째 세상을 그리 비비꽈가면서  사세요들?



can 2007.11.21 16:12  
  댓글 달게 만드네..
이글을 마지막 으로  태사랑도 탈퇴를 하겟 읍니다
그 투자자들 첨에 매장 할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하는일 때문에  매장을 이용할려고 열게 되엇구요..수익은 한국에서 남겨서 매장유지만 하면 되는 거엿구요..
그런데 그중 한사람이  태국에 들어와보니 잼나는게 많은지  여기서 자기는 잇겟다 한거구요 매장도 돈이될껏같으니..활성활 시키겟다고 해서 직원도 직접 뽑은거구요...그런데 한국에 일이 예상 되로 안되자  돈이 딸린거구요 또 다른 투자자 한사람은 비용을 줄이기위해 매장 직원들을 전부 내보내라 해서 저하고 싸우기시작 햇고요 니들은 나가면 그만 이지만 여기서 사는 나는  그들을 어지보냐고..
can 2007.11.21 16:20  
  그래서 결국은 태국은 내가 비용을 책임 지겟으니  일단 팀(손님)을 끌어올수 잇도록  선수수료 줄돈은 지원해달라 햇고요 태국 현지 에서 잇던 투자자 사장이 돈가지고 온다고 한국에 잇던 투자자를  만나러 갓고요 같이 들어와서는 한국에 잇던 투자자가 갑자기 가계에 돈 될만한 것을 챙기고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는 수익을  따지더니 건질게 없으니  직원들 다 내보내고 문 닫자고 한거구요  그래서 직원들이  월급 내놓으라고 달려 들엇구요  저는 그럴거면 여기까지 정리해주고 니들이 손을 띠면 내가 다른곳 에서 투자자를 구해서 라도 하겟다 라고 햇고요 그들은 나에게 그냥 처음 처럼 가계만 열어놓구잇으면 니 살 비용은  그데루 주겟다 햇고요  나도 나만 생가 하고 그것 받아 드렸으면 나한몸 그냥 편히 살수입은 보장 받앗어요 ....
can 2007.11.21 16:25  
  그런데 태국 현지를 운영하던 투자자는 그냥 자기는 계속 다른 쪽에서 자금을 끌어 서라도 운영을 해보겟다고 해서 일단락 되엇는데
직원들 한테 하두 다구리를 당해 피곤해서 오늘 은 일찍 쉬고 싶다고 저보고도 들어가라 해서 들어가서 쉬고 나왓더니 연락이 없어서 아픈가 하고 숙소를 가봤더니 짐을 싸서 없어 졌더군요 그래서 도망 갓다고 하는겁니다
물론 직원들 월급 하라면서 긇어준 카드도 정지 시켜버리고...
can 2007.11.21 16:34  
  나 저들 위해 그들과 사웠읍니다 물론 나에 미래도 조금 은 영향이 있었지만 그것은 투자자들이 원하는데루 하였어도 난 편한히 살수 있엇어요... 간큰초짜님 아무리 막돼먹은 사람도 안해야 하는 행동 이죠 ? 그래서 저도 궁금한겁니다  저 그길로  한국으로 투자자 찿아 나갔 읍니다  그때까진 서로 빈말이라도 밥이라도 꼭챙겨 먹으라고 따뜻한 말들 주고 받고.. 한국에서 들어왓읍니다 현지에서 준비한게 잘못되어 먼저 해결하러...몇일같이 고민햇읍니다 결과 좋지 않앗읍니다  그걸 안 순간 부터 이군요 이제 생각 해보니...사무실 에서 담배를 피기 시작 한게..그리곤 투자자들이 온다는 전날 물건을 뺀다고 한것도 ..공항으로 예고없이 찿아 온것도 골프장으로 찿아온것도 모두 절 협박 하기 위한 거였읍니다  자그들위해 최선을 다햇읍니다 운영비 없어서 가계 팔자고도 햇고요
그들이 팔아서 나누어 쓰더라도 하자고 햇고요...참 어이없읍니다..
can 2007.11.21 16:42  
  LINN  급여니 가계세니 밀린게 한두푼이 아니 였거든요?  가계 알아서 처리 하시고 직원들 급여 주라고 싸우기도 햇고요 대사관에 영사님하고 통화도 햇고요..내용 다이곳에선 말할수 없네요... 
그만 함부로들 말하지마시죠...이글로써 저는 보면 답답하여 글쓰게 되니 태사랑 자체를 퇄퇴 하겟읍니다
최소한 여러분들 인생에 저런 직원들은 안만날수 있길 빔니다...
can 2007.11.21 17:47  
  언제나 그자리에님~ 당신들이 투자했네 그러면서 얼마나 진상을 부리고 현지 바지 사장을 들들 뽂았으면  그사람이 돈되는사업장을 버리고 피햇겟냐고 그러면  님은 기분 좋겟 읍니까?  아량이라고 하셨나요 님들은 돈이여유 잇어 투자 하러 다니시지만  여기 현지는 돈이 없어 혼자 벌고 싶은걸  나누어 먹자고 하는 겁니다  상황이라고 다같은 상황 아님니다  말씀 삼가 하세요..
can 2007.11.21 17:49  
  말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남의 말은 더욱  .....
can 2007.11.21 17:50  
  탈퇴는 어찌 하는 것인지  찿을수가 없네요 관리자님 죄송한데  좀 알려주시죠...
can 2007.11.21 17:58  
  나 저들 자매에게 월급 제때 못줘서 이런곳 에서 이리 개망신 당할 정도로  잘못 안햇읍니다 저들도 급여가 제때 못나올꺼 각오하고 시작한 일 입니다 수금 될때 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는데..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러면 돈이 생김니까? 이젠 화가 나네요..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1 20:40  
  Can님 할말이 없습니다. 당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또한 종업원과 사장의 입장에서 일을 해보았기에 대표로서 좀더 아량을 가졌으면 하는 제 충고가 삼가해야할 정도의 표현이었나요? 대표가 왜 대표일 줄 아시나요? 제말 이해 못하신다면 님은 경영의 의미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종업원과 대표는 같이 일은 할 지언정 생각하고 책임져야할 부분이 다른겁니다. 생각하시는게 너무 아쉽네요.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1 20:45  
  또한 종업원들이 그렇게 불성실하게 근무했다면, 그들은 통솔, 관리 못한 책임 또한 인사권을 가진 회사 대표의 몫입니다. 다른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can 2007.11.21 21:19  
  네 ! 맞아요 그들은 그렇게 관리가 안되어 저한테 넘겨 진거죠... 저는 그걸 해결해 볼려고  돈을 구하고 잇어고요...아량은 어떻게 갖게 되나요? 돈 없이 말로요? 돈 없으면 저들 에겐 사장이고  티랄 이고 아무것도 아니더군요....님 님은 이런 곳에서 3개월~6개월 월급을 주고 6개월 기다려 달라햇다 ...참아름 다운 표현입니다 그런 님에 글을 보구서 "난데" 같은 네티즌이 티랄하고 있네 3개월에서 6개월 띠어 처먹고 튀었겟지 6개월 뒤에 와서 준다 하고~  얼마나 니가 그런놈인지 알만하다 또얼마나 많은 사람들 등을 처먹엇을까... 그렇게 표현 한다면 님은 뭐라고 표현 하실 껀가요 ? 지금 이곳에서 저는 그리당하고 잇읍니다  저.. 님보다 돈은 없어도 남한테 그리 잘못 하고 살지 않읍니다 저 인사권이나 대표에 역활이전에 돈 구하러 다니다  말한번 제데루 못하고 이상황 겪고 잇는 겁니다...그럼 님은 왜 바지사장이 튀었다고 접으 셨나요? 경영에 의미를 그리 잘알고 충고도 하시는데 그만 하죠 제가 님과 말 다툼할 이유는 없읍니다  말그데루 님이나 잘하고 사세요....저는제가 알아서 하죠
님이월급 대신 주실거 아님  님이나 잘하세요...
can 2007.11.21 21:29  
  님도 그리 경영을 잘아시면서 접을수 밖에 없엇던 이유가있듯이  남또한 그러한 이유가 있겟지 라는 생각은 왜
못 하시나요?  님은 인생 공부를 먼저 다시좀 하시죠..모든 인생이 님과 똑같이  살아지진 않죠.....
can 2007.11.21 21:36  
  그리고 제가 잘못 을 해도 저들에게 잘못을 했지 님들에게 잘못 한거 없읍니다  왜 님들이 저에게 충고를 하죠?
제가님들에게 뭘잘못 을 하였는데.....난데 라는분 말처럼 니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저같은일 겪지말고...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1 21:44  
  바지사장이 미수금과 투자했던 설비, 예금 모두를 쥐고 도망 갔습니다. 우리에게 남은건 한국에서의 미수금 뿐이었고, 이거라도 챙기면 나야 크게 아쉬울거 없었지만, 함께했던 나머지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그들에게 급여는 생계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론 대표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말했듯, 대표는 대표로서의 책임이 있는겁니다. 그만큼의 권한도 있고요. 우리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베트남 마피아는 내게 1000불만 주면 그 바지사장 죽여서 메콩강에 묻어 준다 하더군요. 손가락 하나는 제게 준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수금한거로 현지 미수금 지불하고, 직원들 나눠주고, 제가 가지고 간건 250,000동(약 15불) 정도 였습니다. 완전히 망했지요. 이거 극복한다고 김포의 업체에 취직해서 가족과 떨어져 2년을 살았습니다. 새벽엔 신문배달하고, 낮엔 회사에서 업무보고, 저녁엔 강화에서 김포까지 대리운전 기사로 일했습니다. 회사에서 준 점심은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배고픔 보다는 잠이 더 필요 했으니까요. 급여는 모두 빚갚았고, 신문배달에서 번 30만원과 대리운전으로 번 50만원 정도의 돈을 집에 보내주고, 신문배달이 없는 일요일 아침에 잠시 집에 갔다가 월요일 신문 배달을 위해 새벽 3시까지 신문 보급소에 도착했지요. 이런 생활을 2년 가량 했습니다.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1 21:50  
  제가 님에게 아쉬운건, 님이 잘했다 잘못했다의 부분이 아닙니다. 누가 잘했고 못했곤, 글만가지고 판단하기 어려웠으니까요. 다만, 그래도 can님이 관리자의 입장이었으니, 좀더 아량을 가졌으면 바랐을 뿐입니다. 아량은 강자가 갖는거지, 약자에게 아량은 없습니다. 너무 힘드시다는거, 님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제가 님과 같은 상황에 있어 보았기에 드린 부탁이었는데 지금 님이 넘무 힘이 드시다고만 이해하겠습니다.
can 2007.11.21 21:53  
  님 맞아요 저두그래서 수금해서 나누어 준다 햇다니까요?  그러니까 기다려 달라고 햇다고요못미더우면 위임장 써준다 직접 받아라 햇다고요!!!!! 저희부부 건 8개월동안 둘이가계에 매달려 10원한장 못받앗읍니다 자비또는 빌려서 생활 햇읍니다 이젠 더이상 빌려 쓸데도 없을 정도로...
can 2007.11.21 22:04  
  저들자매가 뭘원해서 이런곳에 글을 올렸는지 모르지만 그런이유로 미수금 은 더 미루어 졌읍니다 이사회 정말 작읍니다 가계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들리면 거의 미수금 회수가 어렵읍니다  그런데 이런 싸이트에 그 5일정도를 못참아  이난리를 치면 저는 어쩌라는 겁니까?
그리고 왜 있지도 않은 말들을 올리냐고요 저 그들과 고소 운운하고 대화한적 없읍니다  워크퍼밋 없어서 고소 못한다는 유사한 소리도 그들과 나눈적 없읍니다 기다리지도 못한다.  위임장 써줄테니 받아 가지 래도 말도 안된다 그래서 그럼 맘데로 하라 그랫읍니다 더이상 방법이없는데 그럼 뭐라합니까? 그 소리 말고 ....그들이 평소에 그런 눈치를 보엿다면 저두 대비 라도 햇겠죠 너무 갑작스러 웠읍니다  소리요?  그들이 더 쳤읍니다 
한 거래처 사장이 미수금 달라고 햇을때 나에게 한행동을 그데루 저에게 적용하여 올렸더군요.."난데" 같은 분들이 그들 자매를 더욱 미워 하게 합니다  그러니 말들 좀 자제해 주시죠...님들이 그럴수록 저는 그자매들에게 미안 함보단 더욱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됨니다
언제나그자리에 2007.11.21 22:08  
  힘내세요... 사업 망하고 집에 한달을 숨어 살았습니다. 내가 무능해서 회사 망했다는 자책감에 한달을 정말 죄인처럼 숨어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제아들(당시 3살)이 다른 아이가 과자 먹는걸 옆에 쪼그리고 앉아 30분들 지켜보더라"고 하더군요. 돈 500원이 없어 아들에게 미안한 짓을 했었습니다. 교회에 가니, 목사님이 "당시은 왜 십일조 안해?" 하더군요. 쫄딱 망한거 알면서... 500원도 없어 애 과자도 못사주는거 알면서..세금 내기위해 마누라가 처가집에 가서 돈 빌려다 내는거 알면서. 애 유치원도 끊고 있는거 알면서....그마나 제가 집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곳은 일주이에 한번 교회 뿐이었는데, 교회마저 절 버리더구요.

그래도 지나고 나니, 이것도 추억이 되더군요.
돈 없는 설움, 님만큼 저도 압니다. 그래서 님의 처지를 이해 한다고 했던겁니다. 힘내세요. 두자매와의 관계에 대해선 말 않겠습니다. 다만, 힘내세요.
can 2007.11.21 22:09  
  그들자매 실컨 글 올려이말 저말 해놓구 급여 걸구  확인하자 하니 아무런 대꾸 없읍니다  ....왤까요?  그리 억울해서 라면 당연히 확인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서글픔니다......
can 2007.11.21 22:13  
  어쨌거나  님에게 할 소리는 아닌 말을 하게 되엇네요..
결례된 말들은 사과합니다 너무 몸과 마음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이해 바람니다 님도 잘 되시길 빔니다
준원맘 2007.11.22 03:52  
  여러분들 먼저 정말 죄송합니다.
시끄럽게 해드려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제 그만 하려고해서 글 안올립니다.
그냥 앞으로 더열심히 살으려고요!
살면서 이런일 또 있겠습니까?
암튼 너무 죄송합니다.
이렇게 크게 물의를 이르킬줄 몰랐네요.
단지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었습니다.
그리구 사장님 그만하세여.
서로 욕해서 더이상 뭐하겠습니까?
다 부질없는 짖이겠지요.
전 이제 아이보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생각입니다.
사장님도 잘 사시고 건강 하십시요!
그리구 제가 사장님 눈에 그렇게 보여졌다면 저두 문제가 이겠지요!
암튼 죄송하구 그래두 한땐 제가 모시던 분인데 사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의 마음은 아닐거에여.
돈이 없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서서 그렇게 보여졌다면 그것두 제 잘 못이겠지요.
암튼 전 이제 포기 하려구요.
어차피 사장님도 돈두 없으신데 ㅇㅣ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암튼 많은 분들께 물의를 이르켜서 죄송합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이제전 제자리 준원엄마로 돌아가 열심히 그리구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더욱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누워뜨는소 2007.11.25 04:09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도저히 알수없는곳이 태국입니다
사업준비해서 투자자(동업) 와 함께 가게(회사) 차려서
사업진행 하다가  편법으로 동업자를 한국으로 날려버리
 는 이른바 "토사구팽"식 사기꾼들  태국에 많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이나  경찰에 돈만 많이 멕이면 영구추방도
가능하다는...무서운나라
불법체류밎 워크퍼밋으로 직원들 위협하는건 비일비재..
중요한건 당하는쪽은 항상 태국짬밥이 적고.. 가해자는
태국짬밥이 많죠..줄도많고.....빽도있고
저 위에 당사자 분들은 그런케이스가 아니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손발 다잘리고 당하는자의 심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