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킬로그램의 금으로 만들어진 토깽이랍니다. 8000 캐럿의 사파이어와 씨아미즈(태국?) 루비로 장식이 되어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찬타부리의 보석무역박람회에 전시된 후에 푸미폰 국왕 폐하의 80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왕폐하께 선물한답니다. 갑자기 색.계.의 6캐럿짜리 다이아는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토깽이가 뛰어 놀기 시작합니다. :-)
오오~~ 이렇게 귀여운 토끼는 처음봅니다~[[우오오]]
집에서 한마리 키우고 싶습니다~[[원츄]]
잠시 제 머리속에서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네요.
저 토끼가 비싼지 아님 6캐럿이 더 비쌀지...ㅋㅋㅋ[[으힛]]
그나저나 요즘 색,계는 30대 아줌마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습니다. 6캐럿이 괜히 6캐럿이겠습니까??[[으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