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한태무 모임장 경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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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한태무 모임장 경기랑

가을여인 4 550

경기랑 남을 헐뜻을땐 좋았죠.....
웃기는 인사랑 IP 같다고 여러군데에 글올리며 비방하던 경기랑그런데 본인이 운영하는 한태무에 우스운 일이일어 났죠...
본인 경기랑이 나라라로 둔갑 한태무에 매일 볼수있는신문IP222,123,2,24 나라라가 올린글 여사모의 IP 222,123,2,24정모전야제의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소풍번개 경기랑 댓글 여사모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마지막밤을에IP222,123.2,24경기랑 자칭 파타야 물에빠진 생쥐 라고 본인이 시인 했죠 글세요 경기랑 뜨는건지 가라안는건지 남에게 못할짓하고 밤12시에 남의 가정주부에게 전화해서 욕하고 막말하던 경기랑 본인이나 행실 잘하고 처신 잘하시죠 뻔뻔한 경기랑 닉네임 바꿔가며 북치구 장구치는 모임장 언제까지 회원을 우롱할건지 제발 태사랑에서 영원히 떠나 주시길 ......

4 Comments
경기랑 2007.11.08 01:00  
  나라라님은 저와 함깨 한사무실을 쓰시는분이구요.

컴터는 다르지만 한 회선이다보니  아이피는 같을수밖에요.

나라라님이 많이 화가나셨으나 저의 간청으로 참으십니다.

그리고 저 주부이신 님에게 욕한적 없습니다.모두가 아시네요.

이글이나 님의 모든것을 인태산이가 쓴글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

다. 인태산에대한 글은 따로 하죠.

더 이상 추해지고 싶지는 안으나 결코 좌시하거나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

리고 태사랑을 떠나야한다면 그리 하여야지만 인간말종의 세치 혀 때문에 떠

나거나  이자리를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리고 님이 한없이 불쌍하기만하

니 어찌,,,,,허허 ~~~~

[[우오오]][[우오오]][[우오오]]
가을여인 2007.11.08 01:38  
  안녕 하십니까,,,, 경기랑 입니다.

한태무에 나라라님은 파타야에 사시며 저와 함깨 일하시는 분 입니다.

그 분 깨서나 한태무가 인사랑과 가을여인님에게 어떠한 과오가 있었는지 모르나

하실말씀이 있으시다면 정정당당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이후에는 좌시하지 안을것 입니다.

사려깊게 행 하시어 밝고 맑은 인사랑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인사랑을 사랑하시는 모든분에게 결례를 용서 바랍니다.

경기랑 배상

여사모를 사랑하시는 모든 회원님 죄송합니다.

요즘 다시 뜨고 있는 경기랑 입니다.  휴 ~~~~~~뭔 짓인지,,,,,

인사랑에 글을 올리니 계속 삭제를 하기에 이곳에,,,,,,,,


가을닌아 보시기를 ~~~

나라라님은 저와 함깨 한사무실을 쓰시는분이구요.

컴터는 다르지만 한 회선이다보니  아이피는 같을수밖에요.

나라라님이 많이 화가나셨으나 저의 간청으로 참으십니다.

그리고 저 주부이신 님에게 욕한적 없습니다.모두가 아시네요.

이글이나 님의 모든것을 인태산이가 쓴글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

다. 인태산에대한 글은 따로 하죠.

더 이상 추해지고 싶지는 안으나 결코 좌시하거나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

리고 태사랑을 떠나야한다면 그리 하여야지만 인간말종의 세치 혀 때문에 떠

나거나  이자리를 피하지는 안으렵니다. 그리고 님이 한없이 불쌍하기만하

니 어찌,,,,,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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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222.123.109.134 
경기랑
 저도 많이 참았으나 이후에는 인천또래이와 안산미틴분에 대한 자료 모든것을 밝히려 합니다.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222.123.109.134)  2007/11/07 
 
 
경기랑
 음~~~그려유우,,,,글코서리,,, 차카게 살자,,,,, 나의 모토인디 작금의 사태에 인천또래이(미틴백수)와 안산미틴분(빤쑤파는닌)이 자꾸 시비를거니 오늘까지만 차카게 ~~~
 
(222.123.109.134)  2007/11/07 
 
 
꿈엔들
 꼭 여름에 된장을 발르라는 법은 없지요~~
겨울에도 괘안혀.
잘 꼬시갖고 된장 발라봐요....ㅋ 
(218.237.13.204)  2007/11/07 
 
 
박수
 여사모의 감사반장으로서 (나 아직 감사 맞죠?)정중히 한말씀 올립니다. 우리 모두 경기랑님을 사랑하고 아낍니다만... 경기랑님이 다른 모임과 다툼이 있을때는 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임도 태사랑의 한식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도, 우리는 그저 잘 해결 되기만 빌어 줍시다. 그리고 일절 반응을 안 보이는게 우리 여사모의 품위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랑님~~먼데서 속상하시겠지만, 그 일 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218.48.43.113)  2007/11/07 
 
 
파란45
 박수님 말에 동감.. 무슨일인줄은 모르나..
다른사람이 보기엔.. 왜 그런지.. 누가 잘 잘못햇는지는
별로 관심없고.. 엮이는자체를 좀 그렇게 보죠?
시시 비비 가려서 모 할려구요..
즐거운 생각만 하시고.." 노는물이 달라"ㅋㅋㅋ 라고 생각하세요.ㅋㅋ 원색적인 단어 사용하면서 글올린거 봣는데..ㅋㅋㅋ 별로 안좋드라구요.. (이런말을 사용하는사람이 모임장 맞아???)
그래도 공적인 공간에서... 말야.. 이런생각들던데..

자자~!!
분위기 좋찬으요.. 가을.. 이 을매나 멋찐계절인디..
맘 상하지 맙시다..인생이 아까워요~ㅋㅋ
(125.138.206.209)  2007/11/07 
 
 
오묘한차돌
 친구 오랜만일세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럴때는 그저 모른척 하는게 상책일세 미친개가 짖을땐 그개는 꼬슬러봤자 누가 먹지도 못하네 그저 혼자 짖다 지치면 쓰러지겠지라고
관심을 두지마시게 그래야 늘 자네가 강조하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네.
멀리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하시는 모든일 잘되라고 항상 기도하겠네.
(220.78.151.104)  2007/11/07 
 
 
jinju
 세상에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나 싫고 나 안좋아 하면 말 섞지 말고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짧은 인생 좋은것만 하고 살기도 힘든데......
(124.51.0.21)  2007/11/07 
 
 
Miles
 어떤일 때문에 그분이 자꾸 물고 늘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되 돌아 보면서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할것 같네요^^

참고로 경기랑님의 주위에 있는 지인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124.157.250.43)  2007/11/07 
 
 
휘발유
 옥상위, 철봉대 뒤공터, 체육관 화장실...
충분히 싸울공간많은디...

아니믄 **연 남산도 있는데...

좋은 야그 주고 받아도 짤븐게 인생살인데
먼 지편 맹그러서 한을 풀것다고
태사랑 온갓모임 도배를 해대니

잘차리노은 이조은 점빵에 앞으로
이따우 글올리믄
파따야 아니라 224 근처서
내가 손봐브릴랑께 조심!!
(222.120.165.163)  2007
 
여사모에서 경기랑이 올림글 퍼 왔어요 보세요 얼마나 이중 인격자인지 .....
가을여인 2007.11.08 12:33  
  글은 그럴듯하게 올리네요...,
먼저 인사랑에 I P 같다고 욕한 사람이 누군데 당하니까
속상하시죠....
그리구 저와의 싸움에 인태산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궁금....
남을 헐뜯으려 하지마시고 잘못을 인정하시죠
어느 시인의 시한구절이 생각 나네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겉히고 속 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
아마~~~ 오프라인모임에 욕하는 이는 경기랑 뿐인가 하노라
그리구 인사랑에 글 지운 다더니 한태무는 글 올리가 무섭게 지우네요......
가을여인 2007.11.08 12:56  
  올 5월쯤 전화 통화 내역서 가지고 있어요.....
불쌍한건 경기랑 당신이죠
얼마나 할일 업으면 저에게 전화해 욕이나 하는지 한심한 남자...... 남자 맞나 ...혹시 파타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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