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의 외국계생보사인(주) ing생명의 강용석f.c입니다.
단순히 보험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구여..
제가 2006년 3월에 태국에 관광을 하러왔다가 우연히 가이드님의
태국내의 한국교민들의 상황 즉 비싼 병원비와 각종사고에대한 노출,
그리고 많은 질병등에 대해서 항상 불안해하시는 분들에 대한 내용을
듣고 태국에 계신 교민들의 보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끝에 2006년4월부터 태국에서도 보장을 받을수있는
보장상품을 설계를해서 지금 현재까지 많은 태국교민들을 보장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방콕과 파타야지역에 약 150여분(자녀포함)을 저희
상품으로 보장을 받고계시고 약 10건의 입원비와 수술비를 지급을 해드렸
습니다. 보험금은 가능한 받으실일이 생기면 안되지만 부득이 보험금을
드려야되는 상황에서 어려운상황에 보험금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수는
없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릴수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금도 열심히
일을하고있습니다.
보험은 가족사랑입니다. "설마"라는 단어가 현실이 될때 나자신뿐만아니라
사랑스런 가족을 위한 상품입니다.
평균 한달에 한번꼴로 태국출장을 가서 직접 찾아뵙고 한분한분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보장을 해드리고있습니다.
타국에서 너무많이 고생을 하시는 해외교민에 대해 내 자신이 보장을 해드
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가족사랑의 마음을 갖고 문의주시면 최선을 다해 빠르고 정확한 내용들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메일주소는 ssalzang@hanmail.net
모든 교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