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OX300타고 입국... 헉... ㅠㅠ
쫌 전에 집에 들어와서 짐정리도 안 하고 컴터 켰어요...
일주일만에 여행 준비하느라 태사랑에서 이것저것 프린트만 잔뜩 하고 공부도 별로 못 했는데...
지도나 루트 등등 너무 잘 나와있어서 아주아주 잘 다녀왔구요...
글 쫌 보다가...
밑에... 두둥... ㅠㅠ
OX300 사고소식...
으아아아아아... 난 암것도 모르고 잘 자면서 왔지만...
소름이 쫘악~~~~
아우... 방콕에서 출국하면서 뻘짓거리를 쫌 해서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런데... 사고소식까지...
그래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태사랑 덕분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