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처음 배낭여행할때는 몰라서 400밧 내고 다녔는데... 2번째 3번째 여행하다 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 이겁니다. 그냥 아무말 없이 현지가 당당하게 툭 내놓고 들어가면 확률적으로 잡히기도 하지만 통과도 잘 됩니다. 워크퍼밋 없이 체류할땐 태국어로 최대한 통과했구요 워크퍼밋이 있고부터는 당당하게 현지인가 적용받고 통과합니다... 면허증도 써먹는분 있으시다고 하더군요 ~ 밑져봐야 본전이라고 그냥 당당히 탁 내고 들어가보세요 걸림 '쏘리~' 하하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이중요금 받는 행태는 사라져야 합니다! 세계 인권위에 제소해야 되요 -0-;; 근데 인도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 잘하는 것 같더군요... 통제해야할 국가가 오히려 장려하고 있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