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와 쓰나미.....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이번에 예빈이와 태국에 다녀왔네요...
이번에 염장질 안하고 얌전히 다녀왔어요...^^;;;;
여행을 준비하는중 마눌에게
"마눌아 방콕에서 3일은 넘 길다 그래서 파타야 1박 2일로 다녀올까 하는데.."
라고 말하였더니 마눌이하는말...
"쓰나미 오면 어떻해?"
켁...... 파타야에 쓰나미........
heyjazz왈." 마눌.......-_-;;;"
마눌 "응?"
heyjazz " 쓰나미가 동네 빗자루냐?? 오만동네 쓸고 다니게?"
마눌 " 그래도 않되.....--^"
heyjazz " 응.....ㅠ.ㅠ 안갈께......"
헐.....
전 속으로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
마눌.... 쓰나미는 동네 빗자루가 아니여~~~~~^^;;
그래서 방콕에서만 3일을 놀고 왔다는...
이번에 여행기도 쓸려고 합니다.
여행기 읽어주세요...ㅋㅋㅋ
예빈이랑 아빠랑 여행다니기...ㅋㅋㅋㅋ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이번에 예빈이와 태국에 다녀왔네요...
이번에 염장질 안하고 얌전히 다녀왔어요...^^;;;;
여행을 준비하는중 마눌에게
"마눌아 방콕에서 3일은 넘 길다 그래서 파타야 1박 2일로 다녀올까 하는데.."
라고 말하였더니 마눌이하는말...
"쓰나미 오면 어떻해?"
켁...... 파타야에 쓰나미........
heyjazz왈." 마눌.......-_-;;;"
마눌 "응?"
heyjazz " 쓰나미가 동네 빗자루냐?? 오만동네 쓸고 다니게?"
마눌 " 그래도 않되.....--^"
heyjazz " 응.....ㅠ.ㅠ 안갈께......"
헐.....
전 속으로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
마눌.... 쓰나미는 동네 빗자루가 아니여~~~~~^^;;
그래서 방콕에서만 3일을 놀고 왔다는...
이번에 여행기도 쓸려고 합니다.
여행기 읽어주세요...ㅋㅋㅋ
예빈이랑 아빠랑 여행다니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