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헬로 태국 개정판 나오면 구입할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하긴 매년 개정판 내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이 기회에 태국 북부편이랑 다 묶어서 내시는 것도 어떨까 하는데요...
아예 여행자들이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분철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서 스프링 제본 등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괜챦을 것 같은데... ^.^
그래서, 여행 갈 때 필요한 부분만 빼서, 다시 스프링으로 묶어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
하루 빨리 요왕님과 다른 여러분들의 땀이 배여진 좋은 여행자 가이드북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