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지고 오고 싶다....ㅠ.ㅠ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저번에 수상시장을 다녀오는데 (오전투어만..)어떤 건물??어딘지는-_-;;;
그곳에서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물건들을 보았네요....
그것을 보자마자 침이 흘르면서 두뇌의 회전이 급하게 떨어지면서..
딱! 한가지만 생각이 나더군요....
가지고 싶다.... 울집 거실에 걸고 싶다....
어케 여기서 사갈까?
카드도 될까?
마눌에게 쫒겨날까?
얼마나 할까?
흑흑흑 가지고 싶어....ㅠ.ㅠ
그런데 마눌님이 더 무서워.....ㅠ.ㅠ
결국 지름신보다는 마눌님이 더무서운 관계로 사진만 왕창 찍어 왔네요.ㅋㅋ
아직도 나무 깍는곳이 어딘지 모르는 heyjazz -_-;;;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저번에 수상시장을 다녀오는데 (오전투어만..)어떤 건물??어딘지는-_-;;;
그곳에서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물건들을 보았네요....
그것을 보자마자 침이 흘르면서 두뇌의 회전이 급하게 떨어지면서..
딱! 한가지만 생각이 나더군요....
가지고 싶다.... 울집 거실에 걸고 싶다....
어케 여기서 사갈까?
카드도 될까?
마눌에게 쫒겨날까?
얼마나 할까?
흑흑흑 가지고 싶어....ㅠ.ㅠ
그런데 마눌님이 더 무서워.....ㅠ.ㅠ
결국 지름신보다는 마눌님이 더무서운 관계로 사진만 왕창 찍어 왔네요.ㅋㅋ
아직도 나무 깍는곳이 어딘지 모르는 heyjazz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