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가게 문열고 영업시작하고 추석연휴때문에 조금늦게 열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태사랑을 보고있는데
손님이 오십니다~
하지만 후광이 비추시는 그분은 바로 비술락?
태사랑 회원분입니다.ㅜㅜ
쌩쏨 큰병으로다가 이렇게 감동을 또 주십니다
당황해서 말이 감사하다는 말밖엔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방금 나가셨어요..다시 오신다는데
다시 오시면 서비스 나가야겠습니다.ㅠㅠ
가게 조금더 늦게 열었으면 못만날뻔 했네요..
휴휴!
그리고 인터넷으로 태사랑을 보고있는데
손님이 오십니다~
하지만 후광이 비추시는 그분은 바로 비술락?
태사랑 회원분입니다.ㅜㅜ
쌩쏨 큰병으로다가 이렇게 감동을 또 주십니다
당황해서 말이 감사하다는 말밖엔 안나오더라구요ㅠ,ㅠ
방금 나가셨어요..다시 오신다는데
다시 오시면 서비스 나가야겠습니다.ㅠㅠ
가게 조금더 늦게 열었으면 못만날뻔 했네요..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