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얼굴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올리는 글과 리필을 통해서

나는 님의 이름다룬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님의 정겨운 마음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미안 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흉 볼일도 없는 얼마나 좋은

공간 입니까?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생각을 주고 받을수 잇는

이러한 작은 태두리 안에 좋은 감정속에 살수 있음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싹튼정 언젠가는 순수하게 편안한 만남도 있으리라는

해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이 자리에 머물면서 아름다운 사이버 공간을 만들면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께얼어 갔음 좋겟 습니다
(항상 행복 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