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행일기는 아닙니다....^^;;
태사랑에 자유게시판은 없더군요,....
물론 아직 여행일기 써야할것도 많이 남았지만....
끊임없는 술자리로 .... 하루하루가 힙듭니다 ... ㅠㅠ
여행 일기도 이번 추석으로 완성 시켜 한번에 올릴수 있을까
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냥 전 혼자 주절주절 하고 싶습니다....
첫번째~~~!
어제 저희 교수님 한분이 그러시더군요....
해외여행을 갈꺼면 선진국을 가라 .~~~
경비가 싸다고 동남아 가지말고... ㅠㅠ
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진국 동남아 그 기준이 무엇인지?
전 이번에 태국 다녀와서 .
다음 여행은 동남아 (라오스,캄보디아,태국(15일!!!))
1개월 여행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책임 없는 말을 하는걸까....
제가 아직 유럽은 못가봤습니다만.....
저런 말 듣는다는 자체가 교수님 자체에 실망이 되더라구요
2번째~!!!
오늘 상사부 일체를 보았습니다...
음 올해 본 영화 중 최악 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이성재 진짜 좋아 했는데 이번 작품 ㅠㅠ
스토리도 재미도 ㅠㅠ
더군다나 설정중에 태국 깡패(?)
영입해 오는것이 있는데
전 영화 보는 내내 신경쓰이더군요,, ㅠㅠ
thailand 러브 ....
정말 가깝고도 멉니다....
그럼 나머지 여행기 완성 시키는대로
한번에 올리겠습니다요~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09-2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