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님 아시는 회원님들, 잠시만 봐주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마일스 님의 아버님께서 안타깝게도 12일 별세 하셨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마일스님을 기억하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하고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많이 황망하실테고 , 지금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참으로 상심이
크실텐데....위로의 말이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장지는 충북 음성 이고 , 마일스 님 임시 핸폰은 919-296-5167 랍니다.
핸펀번호가 919 로 시작되는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 하여튼 전해받은바로는
그러하구요..
이만 짧은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