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사고치는 장면 같은데....
무언가 사고를 치고 있는것 같은데.....
벌써부터 카드긁기 연습을.....ㅠ.ㅠ
2005년도에 파타야갔던 여행사진인데 다시보다 잼있어서 올려봅니다.
이때가 11개월인데 여행좋아하는 아빠덕에 일찌감치 해외여행다닌거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다들 활기차게 시작하시라고 올려보는데 저만 잼난 사진이면 어쩌죠.....
12 Comments
시골길
2007.09.10 20:10
튼실한 체격에, 긁어 대는 폼이 성격도 션~션~하겠심니다..ㅎㅎ [[으힛]]
수이양
2007.09.10 22:15
헉... 어쩜좋아 ㅎㅎㅎ
가방객
2007.09.10 22:35
19금인줄 모르고 클릭을..ㅡㅡ;;..그나저나 이렇게 연습을 했으니..돌잔치때 당근 신용카드를 집어들었겠네요 ㅎㅎ
비술락
2007.09.11 01:43
아고, 귀여워라. 한 번 긁고나서의 저 환희에 찬 표정은...음...[[으힛]]
2월의 바다
2007.09.11 02:11
고놈..구여운것이 꼭 내 어릴때 모습이군...으흠~[[므흣]]
테디베어
2007.09.11 09:14
돌잔치때 카드는 아니고 현금 집었죠. 것두 아빠 친구가 돈 놓자마자 0.1초만에.... 돌잡이부문 세계신기록일거에요.ㅋㅋㅋ
샤방우니
2007.09.11 19:35
넘 귀여워요ㅋㅋ
아기들 조용해서 보면 꼭 사고치고 있더라구요.
자기딴에 뭔가에 열중한다고 조용하죠..
저는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저 하나 다니는것도 힘들어서 아기데리고 여행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아기데리고 다녀도 별 문제 없나요?? ㅋ
아기들 조용해서 보면 꼭 사고치고 있더라구요.
자기딴에 뭔가에 열중한다고 조용하죠..
저는 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저 하나 다니는것도 힘들어서 아기데리고 여행 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아기데리고 다녀도 별 문제 없나요?? ㅋ
남나라
2007.09.12 00:57
"카드는 이 맛에 긁어"라고 하네요. ㅎㅎ
테디베어
2007.09.13 12:03
아기데리고 다니면 힘든거.... 짐이 좀 많아지고 편한곳을 찾게된다는거 빼고는 없는것 같아요. 아기랑 좋은 추억만들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니까요.
yui
2007.09.14 14:24
뒤돌아 앉아 몰두하는 모습~심오하기까지 하네요^^
통통~귀여워요...건강하게 자라기를...^^
통통~귀여워요...건강하게 자라기를...^^
앨리즈맘
2007.09.14 14:55
들어올적마다 액막이라서 못보다가 지금보니 넘이뽀요,, 앙 물어주고 싶다,,
heygirl
2007.09.15 09:28
요새 씨티카드 광고 생각나네요
"친구들이 좋아해요~씨티카드 쓰는 나를~~"
참으로 친하게 지내고픈 아이군요~
"친구들이 좋아해요~씨티카드 쓰는 나를~~"
참으로 친하게 지내고픈 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