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 접속하기 싫은데..
태사랑에 접속해서 이리저리 글을 읽다보면
떠나는 사람들과 여행중인 사람들 ..
설레임이 묻어나는 글들을 읽으며 함께 설레이는
기분도 느껴보지만..
그 설레임 끝에는 부러움의 연속 ..
그래서 가끔은 태사랑에 접속하기가 싫어지는데
태사랑에라도 오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마음은 무엇인지..
여전히 달력을 넘기며 날짜만 세고 있네요..
돈많은 백수가 되고픈 그녀로부터...
태사랑에 접속해서 이리저리 글을 읽다보면
떠나는 사람들과 여행중인 사람들 ..
설레임이 묻어나는 글들을 읽으며 함께 설레이는
기분도 느껴보지만..
그 설레임 끝에는 부러움의 연속 ..
그래서 가끔은 태사랑에 접속하기가 싫어지는데
태사랑에라도 오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마음은 무엇인지..
여전히 달력을 넘기며 날짜만 세고 있네요..
돈많은 백수가 되고픈 그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