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민망했던 한인식당들
이번 여행은 저와 프랑스 친구 이렇게 2인 1조
배낭여행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직업이 방학이 있는 직업은 여행을 길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같이 근무하는 프랑스 친구와 여러 좋은 곳 많이 보고 행복해 했습니다. 음식 잘 한다는 곳은 책 보며 찾아 다녔구요 맛있는 태국 음식도 많이 먹어보았구 수쿰윗에 있는 일본 돈가쓰 집이며 소문난 음식점은 매일 한 곳 이상 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국인인지라 가끔씩 밀려오는 김치에 대한 금단증상...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딱 3번 한식집을 갔었습니다. 두 번은 수쿰윗 (각 각 다른 식당) 한 번은 라차다...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비 흡연자는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 한국도 이제는 음식점내에서 담배 피려면 눈치봐야하는데요... 한국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거의 흡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소주병에 담배 끄는 것 까지... 다른 식당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모습... 태국에 있는 식당 (실내)에서는 흡연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다른 곳은 다 지켜지는데... 왜 한인식당만...
같이 간 친구한테 할 말이 없었습니다.
배낭여행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직업이 방학이 있는 직업은 여행을 길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같이 근무하는 프랑스 친구와 여러 좋은 곳 많이 보고 행복해 했습니다. 음식 잘 한다는 곳은 책 보며 찾아 다녔구요 맛있는 태국 음식도 많이 먹어보았구 수쿰윗에 있는 일본 돈가쓰 집이며 소문난 음식점은 매일 한 곳 이상 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국인인지라 가끔씩 밀려오는 김치에 대한 금단증상...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딱 3번 한식집을 갔었습니다. 두 번은 수쿰윗 (각 각 다른 식당) 한 번은 라차다...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비 흡연자는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 한국도 이제는 음식점내에서 담배 피려면 눈치봐야하는데요... 한국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거의 흡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소주병에 담배 끄는 것 까지... 다른 식당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그런 모습... 태국에 있는 식당 (실내)에서는 흡연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다른 곳은 다 지켜지는데... 왜 한인식당만...
같이 간 친구한테 할 말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