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저도 오늘 레퐁듀에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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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저도 오늘 레퐁듀에 다녀갔습니다

이수민 13 224
지금 막 압구정동에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레퐁듀에 갔습니다

7시 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예약손님들이 많아서 일단 이름 올려놓고 8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하고요

일행이 5명이라 50
13 Comments
마프라오 1970.01.01 09:00  
제 마음과 정신연령은 초등학교수준입니다
이수민 1970.01.01 09:00  
근데 솔찍히 마프라오님 40대 중년으로 안보이셨어요.. 더 젋어보이시던데요.. ^^<br>아..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보너스님 기억하시더라구요. 무척 우아하시다고.. ^^
보너스 1970.01.01 09:00  
마프라오님 너무 웃기세요,어제도 하도 웃어서 주름 많이 늘었겠어요,덕분에 즐겁습니다^^*
한쉥 1970.01.01 09:00  
오픈날이라 정신없어 불편하시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br>즐거우셨다니 다행이네요^^<br>다음번에 오시면,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꼭 서비스 한 번 날릴께요~^^
남캥 1970.01.01 09:00  
온니 나는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못갔어..<br>대신 6월 6일날 함 가려구해....친구들이 다 직장인이라..<br>나두 밤엔 일하잖아...그날 가께..용서해용..-.-
마프라오 1970.01.01 09:00  
그럼 나는 진짜 하인이네 흑흑
이수민 1970.01.01 09:00  
어?? 누구인지 알겠어요!! ^^ 어머 어머...그분들이셨구나~~~~
마프라오 1970.01.01 09:00  
아름다운 30 대 여인과 하인같은 40대 중년 . 아마도 상상하기 어려울겁니다. 진작  한쉥님에게 물어보시지 ...  태사랑이 만들어낸 최대의 걸작품
이수민 1970.01.01 09:00  
아참...한쉥님.. 기념품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사무실에서 쓸 컵이 없었는데 덕분에 잘 쓰겠습니다~~
이수민 1970.01.01 09:00  
저 그냥 여자친구들하고 갔어요...^^<br>안그래도 주위에 마프라오님이랑 보너스님 계실것 같아서 유심히 살펴봤는데... 아직도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
마프라오 1970.01.01 09:00  
만남은 즐거운 것이죠.
보너스 1970.01.01 09:00  
마프라오님 잘 들어가셨어요?오늘 의외의 횡재를 한 기분입니다.안그래도 든든했던 분이 더욱 든든!!!!(다른 분들 궁금하겠죠?ㅋㅋㅋ)
마프라오 1970.01.01 09:00  
내 그러지않아도 이수민님 초대할려다 남친이 걸려서 안했는 데. 아까 1층중앙에 남녀둘이서 다정하게 수다떠는거 못봤수 아는체좀 해요 누가 잡아먹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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