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전에 왔지요,
1층 가운데에 앉아있었습니다.
혹시 문옆에 여자분들 많이 계셨던 곳인가요?
거기서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습니다.

저는짚시퐁듀와 시저 샐러드,와인한잔,
마프라오님은 A set 드셨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구 인테리어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었씁니다,특히 유리 계단과 그에 연결된
분수는 아니고 물 흐르는 그 벽,,,,,
행복했구요,

한쉥님만 바쁘신 것 같고 저만 편히 앉아있을려니
또 밀려오는 손님들에 자리가 모자라는 것 같아
미안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일일이 인테리어 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