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너엄 (^_________^)좋아 .인생의 진로를 바꿈
작년 이맘때, 부푼 마음으로 태국을 처음 여행했었습니다. 출발 한달 전 부터, 매일 태사랑에 출근부를 찍었었지요. 지금 생각인데, 막상 여행을 할 때보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사진들을 보던 것이 더 가슴 벅찼던것 같습니다.
첫 태국 여행 후에, 무엇에 홀렸는지,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태국에 다녀 왔습니다.
근자에 들어 결국, 태국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몇일을 고민하고 생각 한 끝에, 제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확신을 찾았습니다. 오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제게 다가올 새로운 미래에 부푼 희망을 만 천하게 알렸습니다.
방긋~ 방긋~ 넘 거창 하지요~~~~~`
저 6월 부터 태국에서 가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가이드 분들 저 태국에서 보시면 어엽삐 여기시어, 많은 도움과 지도 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태국에서 일 하면서 얻을 수 잇는 정보들을 태사랑에 많이 올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요왕님께 도움을 받앗듯이 제 가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태국 여행 후에, 무엇에 홀렸는지,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태국에 다녀 왔습니다.
근자에 들어 결국, 태국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몇일을 고민하고 생각 한 끝에, 제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확신을 찾았습니다. 오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제게 다가올 새로운 미래에 부푼 희망을 만 천하게 알렸습니다.
방긋~ 방긋~ 넘 거창 하지요~~~~~`
저 6월 부터 태국에서 가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가이드 분들 저 태국에서 보시면 어엽삐 여기시어, 많은 도움과 지도 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태국에서 일 하면서 얻을 수 잇는 정보들을 태사랑에 많이 올리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요왕님께 도움을 받앗듯이 제 가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