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은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_-;;
달력을 하나 지우고 행복해하고 있는데..
교실에 들어온 녀석에게 근래들어 가장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바로..
"샘은 태국 중독자!! 코끼리랑 악어랑 친구 먹으셈..-_-;;"
먹으셈~먹으셈~친...구...먹..으...셈...........@.@;;
오늘 충격이 좀 컷지만..
그래도 달력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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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디가 항상 송사장이었건만..다른 분이 이미 사용하고 계셔서 송회장으로 본의아니게 승진??진급??암튼..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송사장 아이디 안쓰시면 10바트에 사겠으니 저한테 넘기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