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립당.... 그냥 마트에서 사는거랑...
속살 부드러운...현지표 코코넛이랑.... 넘 다르근영....
파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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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큐멘터리 같은데서 나왔었죠...
코코넛이.. 물보다 흡수도 빠르고.. 적당한 당분이 열을 내려준다고..
그래서 동남아 사람들이 더위에 버틸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아주 먼~ 옜날 티비에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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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느끼기에도....
물보다...열이 확~ 내리더근여~
1개에...30밧씩 주고 사먹었었는데....
현지인들은 얼마씩 주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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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잔씩 합시다!!!!!!!!
더위야 물러가라~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