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4
아,프랑스말이 빠르니,정신이 넘 없어요~
자막보다 빠르다니~ㅋㅋㅋ 사랑을 속삭이기에 아름다운 언어라더니,뭐
빨리 말하니깐,,,,별루던데요~ㅋㅋㅋ
택시4,,,,,,,,,,,,정말,바쁜 와중에,시사회 당첨이 요즘 왜이리,계속 돼는지
이러다,대머리 될까 두려워요~ㅋ 아직 4장이나,있어요~ㅋ
아,요번엔,문제의 형사와 택시기사님에게 애가 생겼어요.애들이 넘
아버지랑,똑같아요.어리버리한,아버지와 아들,,,똑똑한 아들과,아버지~
그리고,정신없는,반장님,,,,
택시4는 좀 무리였던거 같아요......하루전에,트랜스포머를 봐서 그런가
영,시원찮네요~ㅋ
똘똘한,애들과,반장님의 엉뚱함과,프랑스 경찰님들의 엉뚱함과,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하는건,일부러 비꼬는건가?경찰들이,참 어리버리해요~ㅋ
하여간,택시4,,,속도가 많이 느려진거같네요....말만 빨라진거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