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산님 참새하루님 보시지요 아더하우스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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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산님 참새하루님 보시지요 아더하우스이야기입니다

원마왕짱 일반 30 1390 2007.06.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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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팔롬 2007.06.26 00:09

걸산님 참새하루님 사과 꼭 해주세요^^

바스 2007.06.26 00:14

사실이 아니라 오해라면, 충분히 오해 할만한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그리 흥분하실일은 아니신듯,,,, 남친분께서 다신 댓글도 꼭 모르는 사람이 단 댓글같이 보여 오해할만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LINN 2007.06.26 00:14

그간의 삽질(?)을 만회하는 걸산님의 "회심의 일격"인듯..

원마왕짱 2007.06.26 00:23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스럽지만 글쎄여...
오해의 소지가 있다구 해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아이피주소 대조해서 여기게시판에다가 이렇게 까지 나쁘게 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슨 컴 파라치도 아니고...
저 흥분 했습니다...
첨엔 댓글로다가 쓰셨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시판에...ㅠㅠ
저로인해 괜히 아더하우스 사장님만 피해보신거같아
제 입장이 쫌 그렇습니다

간큰초짜 2007.06.26 00:26

첨엔 제대로 안읽고 원마왕짱님, 만이만이님, 아더하우스님, 푸잉여여님의 IP가 다 같다는 말인줄 알고 참 희한하게 홍보한다 싶었는데, 찬찬히 읽어보니 그게 아니네요. 2:2네요...것두 IP클래스만 같지 일치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댓글 달때 친구와 함께 올리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IP체크를 다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물타기 또는 의견을 조성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겠군요.

걸산님 이번엔 좀 선행하신듯 합니다. 늘 보여주신 뛰어난 달필보다는 간결한 사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참새하루님은 현지 가이드하시는분 같은데..파타야 자주 가실테니 시간 있으실때 직접 한 번 가보셔서 오해를 푸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저는 이번에 꼭 가보겠습니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눈으로 확인해보죠 뭐...

좋게 좋게 싸우지 말고 삽시다.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싸울시간 줄입시다.

Woody* 2007.06.26 00:47

三思一言 유명한 사자성어죠...
말한마디에 세번쯤은 생각해보고들 말씀하시징...에긍..
현지 가이드라고 하시면서 그런식으로 리플다시궁...
참새하루님 등등 무례한 언행에대한 사과글이 있었음 좋겠네용...

제다이 2007.06.26 01:20

충분히 오해받을만한 상황이긴 하네요. 만이만이 님이 원마왕짱님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댓글을 다신것에서 일이 커진듯 싶군요...뭐 원마왕짱님의 그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무릿수를 두신것 같습니다. 차라리 만이만이님이 리플을 달지 않으셨더라면 어땠을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저도 여기 다녀왓는데 좋았어요~!" 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리플이라..........좋으셨던건 뭐 이해가 가지만, 그렇다고 오버해서 광고 해드리려다 보니 일이 꼬이신듯........넘치는건 모자른만 못하다는.....

제다이 2007.06.26 01:34

하나더..원마왕짱님 기분나쁘시라고 하는건 아니구요. 왜 처음에 만이만이님이 전혀 다른사람인것처럼 리플을 다신건가요? 그건 해명이 안되신것 같은데요. 그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만이만이님의 리플은 누가봐도 전혀 다른사람이 "나도 여기 좋았어요~" 하는것처럼 보이거든요. 그게 가장 큰 문제인듯 싶은데.......아닌가?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두분이 애인이시던 아니시던 그게 문제가 아니구요. 왜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리플을 달았느냐가 문제구요. 더군다나 연인사이인데도 모르는사이처럼 리플을 단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걸 깔끔하게 해명을 하시는게 우선일듯 싶어요.

원마왕짱 2007.06.26 01:57

음...
그럼 해명을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그부분에 해명이 될찌는 모릅니다만은 원하시니깐...
우선 위에 글쓴거 보시면 제가 반강제적으로 제남친과 태사랑에서 만난 친구를 데리고 게스트 하우스에 갔습니다...
그래서 남친 딴에는 그렇게 글을 쓴것같습니다...
"몇일전에 여기 다녀왔는데 기대 안하고 가서 놀랐다"는..
제남친은 지금 이사실을 모릅니다
저도 몇시간 전에 알았구여
낼일어나면 말할계획입니다
그리고 위글에보면 충분히 해명한듯싶습니다
참...
그렇다고해서 이렇게 도마위에 올리는것은 정말이지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쓸수도 없고
고의적 으로 여러분의 시아를 흐리려고 쓴글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려고 맘을 먹었다면 제남친 댓글에서 끝나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참새하루 2007.06.26 07:35

원마왕짱님이 올리신 글에 대한 저의 덧글은 삭제했으며
사과의 덧글도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서로 아는 사이끼리 모르는 사람인양
또는 이용객인양 업소를 거짓 광고하는 사례를
여러번 겪어온 터라...
그만 오해하여 결례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마음 푸십시오...

간큰초짜 2007.06.26 09:39

[[원츄]]

경기랑 2007.06.26 11:22

[[원츄]] 가 봐야지,,,,,

맹호~ 2007.06.26 19:07

걸산님이 사과하자에 한표!!!![[유효]]

매직러브 2007.06.26 22:39

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이있습니다..

말은 어떻게 듣고 해석하는 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 할수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파타야에서 거주하며 여행을 하고있지만

구지 여기서 장사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치졸하게 하면서 까지는 장사을 하지않는다고 보여집니다 그저 알고 찾어오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호의을 베풀어 본인의 사업장에
이미지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노력 할뿐이지 그런 치졸한 행이는 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아무튼 별일 않인 것 같은 일에 여러사람 맘만 상했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몆자 적었습니다

물론 전 아더하우스 에서 묻었섰거나 사장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knext 2007.06.26 23:36

원마왕짱님과 같이 캄보디아에서 태국까지 함께 여행했던 김영환이라는 사람입니다. 걸산님께서 살짝 오해가 있으셨던것 같네요. 우선 저희는 아더하우스와 어떤 관계도 없음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태국에 가서 처음 묵어본 숙소여서, 다른 숙소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처음 가본 느낌은 저 역시도 원마왕짱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더하우스를 홍보하고자 하는 이유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고 다른 여행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썻다는 것을 알아 주시고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네요.^^

만이만이 2007.06.27 00:19

제가 아무생각없이 쓴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제 여친인 원마왕짱님에게 미안합니다 하지만 고의적인것은 아니었습니다

체게발 2007.06.27 01:34

태사랑의 걸산이는 분란만 일으킬줄 알지 사과라는 개념은 없는 자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걸산이는 상대해주면 재미있어합니다.ㅋㅋㅋㅋㅋ

간큰초짜 2007.06.27 01:46

걸산님, 그래도 침묵할것인가? 잠행을 끝내고 나타날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7월말까지 계속 잠행할듯....)

☞™산▲☜ 2007.06.27 02:20

사과라.. 그 사람이 과연 할까요? 궁금하네. 은제쯤 할런지........... ㅋㅋ

☞™산▲☜ 2007.06.27 02:20

그리고 ...참 할일도 읍지... 쩝..

원마왕짱 2007.06.27 02:23

참새 하루님...
빨리 오해를 풀어서 저 또한 다행이라 생각해여...
그리고 제가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정말이지 유감이에여...
전혀 그럴 맘은 아니 였는데...
암튼 다행이에여...

6공병 2007.06.27 08:35

걸산. 이미 이글보러 여러번 왔다갔다에 한표.

맹호~ 2007.06.27 13:00

^^ 걸산님 지금쯤 사고할까 말까 고민중에 한표!!!

체게발 2007.06.27 14:54

걸산이는 지금 이글을 보면서 흐믓해한다에 한표!
일반적인 상식의 개념으로 사는 사람같지않기에 ~

☞™산▲☜ 2007.06.27 15:28

사과할까 안 고민 할껄요.. 아마 즐기고 있을껍니다..
이 말에 한표 던져 주세요`!!!

나나우 2007.06.28 00:25

누구를 지칭하여 자잘못을 탓할수없고 진실은 밝혀지고
왜곡은 드러나게 되여있습니다. 거기에 준하여 제가 올린 글에 먼저 사과드리며 원마왕짱님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였으면 사과 드립니다.

flyray 2007.06.28 16:02

그냥 참고만 하면 될 것을.... 비방에 비난도 많아지고 씁쓸합니다.

꾸냥하오 2007.06.30 13:29

맨날 눈팅만 하며 태사랑의 많은 글들을 읽고 있는데 걸산이라는 사람은 오지랍이 무쟈게 넓은 듯.....여기저기 분란 참 많이 일으키네요~

바로 2007.07.06 01:59

아더 하우스님 힘내세요~~~
자신이 떳떳한 행동을 했다면 전혀 주눅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즐긴다면 성공한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가끔은..... 가끔은.....
남의 제삿상에 밤놔라 대추놔라...... 이런 사람들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도록 둬야겠지요.

기운내세요~~~

메오 2007.07.12 03:26

제가 만나 본 그 분이 아니시라면.. 이 자리를 빌어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제가 만나본 분이 그 때 정식으로 본인이 누구라는 걸 밝히지 않으셔서 제가 혼자서 그 곳 사장님이 아닐까..? 짐작만 했었던 것이죠.
문제는 바로 그 분(?)의 첫인상이 제게 아주 나빴었답니다.
뭐랄까..? 자기 얘긴 한마디도 안하면서 뭐든 다 알고 있다는 식이어서~ 하지만 제 개인적인 악감정을 리플에 담았으니 저 또한 비난받아 마땅하게 됐네요..그리고 제가 엉뚱한 다른 사람을 두고 오해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어쨌든 제가 경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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