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야 간다!
촌부리 방센비치입니다.
태국인들이 많은 방센비치 큰 해변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콕에서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해변입니다.
이런날은 촌부리님께 전화를 걸어야하는데 ...
태국인들이 많은 방센비치 큰 해변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콕에서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해변입니다.
이런날은 촌부리님께 전화를 걸어야하는데 ...
7 Comments
티티도그
2007.06.04 12:27
우리나라 서해안 비취 같은 느낌이네요.
간큰초짜
2007.06.04 13:01
와 역시...사진 멋지다...직접 찍으신 거죠?
소마님 블로그에 있는 작품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소마님 블로그에 있는 작품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간큰초짜
2007.06.04 13:01
이번에 택시타고 혼자서 방센가서 해산물 실컷 먹고 왔는데, 방콕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맹다
2007.06.04 14:07
유일한 갯벌이 있는 비취라던데...태국에서....
방센비치앞의 더 타이드 리조트 좋죠?
방센비치앞의 더 타이드 리조트 좋죠?
SOMA
2007.06.04 16:28
안녕하세요. 초짜님 작품사진이라니 별말씀을. .. 방센비치앞에 주욱 누워서 쉴수있는 파라솔그늘이 있습니다. 자리값은 60바트구요 수시로 먹을것을 시켜먹을수 있습니다. 새우튀김을먹었는데 머리도 안딴것이 껍질도 그대로 ..다리도 숭숭. .. 그냥 새우그대로 튀긴거드라고요.. 먹을때 기겁을 했습니다. 새우머리는 먹을줄몰라서 ...
예 근방에 어촌마을도 있는거같고 .. 갯벌도 있습니다. 방콕에서 멀지않아 기분전환하기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카오삼묵의 원숭이구경도 재미있습니다.
예 근방에 어촌마을도 있는거같고 .. 갯벌도 있습니다. 방콕에서 멀지않아 기분전환하기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카오삼묵의 원숭이구경도 재미있습니다.
SOMA
2007.06.04 16:29
그리고 사진에 저녀석은 바지가 반쯤흘러내렸는데 , 바다를 향해 부리나케 뛰어가더라고요 .. 바지춤잡고 ..
heyjazz
2007.06.04 20:20
헐....
다음에 갈적에는 꼭 바다를 보고오리라...ㅠ.ㅠ
태국의 바다라고는 파타야뿐...ㅠ.ㅠ
것두 신혼여행으로....
내년엔 꼭 푸켓으로 가야쥐...ㅋㅋ
다음에 갈적에는 꼭 바다를 보고오리라...ㅠ.ㅠ
태국의 바다라고는 파타야뿐...ㅠ.ㅠ
것두 신혼여행으로....
내년엔 꼭 푸켓으로 가야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