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마냥 이젠 몇밤만자면 .. 이러면서 날을 헤아리던게 ...

이젠 내일이면 푸켓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겠네요 ...

30일떠나 5일 도착하려했는데 ...

한달짜리 티켓이라 너무나 아쉬워 2틀연장했습니다 ...그래서 7일 오전 도착 ..

차지가 들줄 알았는데 안들더군요 물론 비수기래서인지 좌석도 넉넉했고요 ...

출발후에 변경은 차지가 89천원이라더군요 ...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