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배낭여행도 문제많다

무엇이고 대중화 되거나 규모가 커질 수록
거의 예외 없이 '하향평준화"현상은 피할 수 없는 듯 싶네요.

비슷한 점을 인터넷 (사이트 및 동호회)에서도
쉽사리 찾아 볼 수 있잖아요.

시간이 흐를 수록 좀 더
나아져 문제점이 풀리리라 기대하고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눈살을 찌푸리게 되거나 경악을 금치 못 하기도 하죠.

그렇게 익명성에 기대는 경우라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거나 익명성을 해제하면 어떨까요.

그래도 저렇게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까발려져도 똑같은 짓을 계속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