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정말 돌것 같습니다.


사무실 전자키 암호 모름 - 수첩을 찾음- 수첩없음- 전화하려고 함- 전화 안가져왔음 - 공중전화하려함 - 동전이 없음- 동전교환함 - 그러나 공중전화 없음 - 그냥 사무실로 올라가 암호를 기억하려 시도 - 기억못함 - 다시 내려와서 공중전화를 찾기로 함 - 백화점에 있다고 해서 백화점 도착 - 백화점 아직 개장 안함 - 옆 지하철로 내려감 - 전화 앞에 사람 많음 - 많이 기다림 - 전화했으나 동전 먹음 - 간신히 통화 했으나 동전 모자람 - 다시 편의점으로 동전 교환하러 감 - 그러나 전화기 앞에 할머니 장기전 돌입 - 다시 백화점으로 가서 전화 찾음 - 그러나 카드전화기 밖에 없음 - 다시 다른 지하철 입구로 내려감 - 내려가 본 결과 같은 지하철 구내임 - 할 수 없이 기다려서 전화 성공 - 전화를 다 하고 나와보니 차 견인됨 - 나 쓰러짐..-_-;

재미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