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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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조제비 4 357
조제비 입니다.

저 퇴원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다는 군요.

일단은 너무 답답하고 통증은 이제 없어져서 퇴원을 해서 통원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언제다시 통증이 시작될지는 모르지만 집에 있는 것이 훨씬 속 편하군요.

걱정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제비가 인사 드립니다.... (넙쭉....)


추신 : 누가 나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를 발견했는데....

능지처참하고 삼족을 멸할 것이니라....

4 Comments
heyjazz 1970.01.01 09:00  
ㅋㅋㅋㅋ<br>에이 행님아 고럼 담 정모때 오심...<br>맥주 1,000cc 쏜다.....^^;<br>고럼 삐진거 풀리나????? 함 봐주랑......ㅋㅋㅋㅋ
zeus 1970.01.01 09:00  
조제비님 제가 뜸한 사이 어디 아프셨나요? 일단 퇴원했다니 다행이네요. 얼렁 치료받고 나우세요. 담 정모때 얼굴 함 봤으면 좋겠네요 ..
조제비 1970.01.01 09:00  
넌 사랑을 이용했잖아!!<br>우리의 사랑이 이정도 밖에 않되는 거였니?<br>너도 이모군과 다를게 뭐가 있니?<br>이 갈아마셔도 맛없는 멋쟁이얏!!!
heyjazz 1970.01.01 09:00  
헉! 징말로?????<br>에이 사랑하는 사이에.... =,.=a<br>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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