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루루와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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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루와 해피

티티도그 9 293
해피와 루루를 따로이 찍은게 없네요.
백견이 해피
황견이 루루
9 Comments
참새하루 2007.05.02 21:09  
  아래 사진은 모두 가족사진?
시골길 2007.05.02 21:26  
  주석이는 심심헐 틈이 없겠네요.^^ ㅎㅎㅎ
땡깡 2007.05.02 22:54  
  사모님이 미인 이시네^^
화목해 보여서 아주 부럽습니다...
딸내미 얼굴은 1년에 서너번 ㅠㅠㅠ
같이사는 wife 는 출퇴근 시간이 틀려서
잠든 얼굴 밖에 못봐요... 제가 이렇게 삽니다......
덧니공주 2007.05.02 23:29  
  앗,주석이 머리가,,,생머리네요!ㅋㅋㅋ
시골길 2007.05.02 23:52  
  공주님~ 눈썰미가 그저그만인데요..아마도 아이들이 눈에 잘 들어 오는 꽉찬...?? 휘리릭...
큐트켓 2007.05.03 07:55  
  강아지들 털이..참... 자연스럽네요..복실복실...만지구 싶당..
sFly 2007.05.03 11:05  
  늦둥이 염장
이거 정말 괴롭군요.
아....이뻐라....
티티도그 2007.05.03 12:32  
  사랑하는 아내의 인물이 원래는
보편 중 이었는데 저를 만나 지속적인 생활교육을 받고
사랑을 받더니 점점 예뻐 지네요.
저도 남자라 가끔 한 눈을 팔고 싶은데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내보다 예쁜 마음과 모습을 가진이가 없어서
미간을 고정 시키고 삽니다.(극히, 개인적인 미적취향)
여자의 모습은 남자가 만드나봐요.^^
봄길 2007.05.03 15:58  
  루루와 해피말고는 없어요. 누렁이. 사철*용. 근데 혹시...혼자 뱃속에 감춰놓고 있는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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