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폴리스와 호텔가다,,,,황당한일,,
얼마전 여행길에 있엇던 길이엿슴다,,
파타야에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까마이에 내렷슴다,,
미팅할 칭구가 아직 호텔에 도착전이라,,시간도잇고해서 좀더 기다렷다가 호텔로 갈에정이엿죠,,
앉아있으려니,한기사왈,,,어디까지가냐,,,나일럿파크호텔간다,,
아느냐,,안다,시간이 얼마정도 걸리냐,,25분이랜다,몇키로정도되냐,,10키로된단다,,,알앗다 칭구를 기다리니,,나중에 가게됨 타고가겟다 근데 택시비가 얼마정도냐,,,300바트달랜다 원나참 ,그래도 여기서 들은 바가잇으므로,,,알앗다하고 무시햇다,,
그리곤 칭구를 기다렷죠,,근데 이넘의 뱅기가 연착이 한시간넘게 연착이된거죠,,
나보고 먼저 호텔들어가서,,칭구가 잇다온다고 로비에 기다리라하는데,좀벌쭘도하고 사람만은,,터미널이 좋겟다 싶어서 기라렷답니다,,
그리고 터미널,,이미 시간은 늦어버린시간,,,서울같아선 걱정없엇으나,,넘늦은시간이라,,앉아잇으니,,터미널직원이 ,다가오길래,,,영어를 하냐고물엇더니 전혀모른다고,,,어떤여자분이 나오길래 영어한다고하길래 문닫냐고햇더니 아니란다,,,칭구기다리는데 시간이좀그렇다햇더니,,어디서왓냐등 애기하더니 물한병을 건네준다,,아마도,더운데,에어컨없는데서 기다리는 내모습이 ㅎㅎ,물주는건 태국에서 상당한 호의라 생각한당,,갠적으로,,,
그러길한참,,사람들은 떠나고,,어디서 낮선 노숙자들이 두어명 잠을청하기위해 터미널로 들어오기시작햇다,,,,
날자꾸힐끈거리며 보는게 영 못마땅,,그래서 가방에 여행길에 만난 말레이시아 칭구들로받은 빵이한상자잇엇다,,,주엇더니 감사하다며 먹는다 덩달아 받은 물도 함게준것이당,,
그리고 칭구연락이 닿아서,,,호텔로 향하려고 ,,들은바대로 가는택시를 하나 잡앗다,,
나일럿파크호텔가자는 말,,태사랑에서 적은그래로 햇더니 도저히 못알아듣는다,,,,
워낙만은 호텔이 잇으므로 모르는사람이 만나보다,하필 ,태국식호텔명을 안뽑아왓다,,,전화번호도 없네 우씨,,,자기도 114같은데 알아보더니 모른단다,,지나가는 택시물어도 모른단다,
환장할노릇이당,,시간은 이미 새벽,2시가 넘엇는데,,,사람미친다,,
그냥가라고해도 안가고,찾아준단다,,
영어로해도 모르고,,태국어로해도모르네,,환장,,가라고해도안가고,지나가는택시들도다모르고,그러고잇는데 태국폴리스가 지나간다,,일단 잡앗다,,
그경찰모른단다,,
그러더니 한참 시간도 늦고해서,,자기가 찾아준다며,,택시에 일단 타라고하신다,,그러더니 택시넘버를 적는다,,그러나서는 걱정말라며,자기가 넘버적엇다고하고 앞에서 오토바이폴리스대동하고,,난뒤에서 추적하며 따라갓다,,
조금지나서야 아주큰호텔앞에 다가갓다,,,수쿰빛,,정도에서,,경찰이 다시 여기사람에게 말해보란다 그때서야 그호텔직원은 알아듣는다
이제서야,,택시기사,아엠쏘리외친다,,
미친다,,
여튼 폴리스에게 감사하다고 칭하고 나일럿호텔로 왓다,,
미터없이,,,150바트를 달랜다,,,
솔직히,,에까마이에서,,호텔까지,50바트면 올수잇을거리다,,
하도 미안도하고 일단 찾느라 자기도 고생햇다싶어,100바트에 흥정하고 내렷다,,,
2일간의 호텔에서 머물고,칭구랑,,공항에서 만나기로한담,,호텔서 택시를 잡아타고 수완나공항,,,택시를 호텔서잡아서타고나오는데 호텔벗어나자,미터를꺼버린다,,,공항까지 500바트에 가잔다,,ㅎ미,
들은바대로,,안간다고,내려달라고햇다,
정말 내려버린다,,
황당,,어둡고 휭한 도로고,,옆에 개들이 우글거린다,,에고 무서버라,,
호텔로 일단전화흫 걸어서,,한번 혼자말로 혼내키고,,다시택시잡아타고,,,미터로,,공항,까지,,250바트나왓다,,하이웨이값,,60바트 총,310바트에 온거다,,,태국택시 정말 ,,황당,,,나의 여행은 이렇게 막을내렷다,,택시때문에 황당경험 두번이나햇지만,,,
그래도 무척 즐거운 여행길이엿다,,
,아마도 이런 경험 여러분들도 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태국 폴리스에게 정마 ㄹ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파타야에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까마이에 내렷슴다,,
미팅할 칭구가 아직 호텔에 도착전이라,,시간도잇고해서 좀더 기다렷다가 호텔로 갈에정이엿죠,,
앉아있으려니,한기사왈,,,어디까지가냐,,,나일럿파크호텔간다,,
아느냐,,안다,시간이 얼마정도 걸리냐,,25분이랜다,몇키로정도되냐,,10키로된단다,,,알앗다 칭구를 기다리니,,나중에 가게됨 타고가겟다 근데 택시비가 얼마정도냐,,,300바트달랜다 원나참 ,그래도 여기서 들은 바가잇으므로,,,알앗다하고 무시햇다,,
그리곤 칭구를 기다렷죠,,근데 이넘의 뱅기가 연착이 한시간넘게 연착이된거죠,,
나보고 먼저 호텔들어가서,,칭구가 잇다온다고 로비에 기다리라하는데,좀벌쭘도하고 사람만은,,터미널이 좋겟다 싶어서 기라렷답니다,,
그리고 터미널,,이미 시간은 늦어버린시간,,,서울같아선 걱정없엇으나,,넘늦은시간이라,,앉아잇으니,,터미널직원이 ,다가오길래,,,영어를 하냐고물엇더니 전혀모른다고,,,어떤여자분이 나오길래 영어한다고하길래 문닫냐고햇더니 아니란다,,,칭구기다리는데 시간이좀그렇다햇더니,,어디서왓냐등 애기하더니 물한병을 건네준다,,아마도,더운데,에어컨없는데서 기다리는 내모습이 ㅎㅎ,물주는건 태국에서 상당한 호의라 생각한당,,갠적으로,,,
그러길한참,,사람들은 떠나고,,어디서 낮선 노숙자들이 두어명 잠을청하기위해 터미널로 들어오기시작햇다,,,,
날자꾸힐끈거리며 보는게 영 못마땅,,그래서 가방에 여행길에 만난 말레이시아 칭구들로받은 빵이한상자잇엇다,,,주엇더니 감사하다며 먹는다 덩달아 받은 물도 함게준것이당,,
그리고 칭구연락이 닿아서,,,호텔로 향하려고 ,,들은바대로 가는택시를 하나 잡앗다,,
나일럿파크호텔가자는 말,,태사랑에서 적은그래로 햇더니 도저히 못알아듣는다,,,,
워낙만은 호텔이 잇으므로 모르는사람이 만나보다,하필 ,태국식호텔명을 안뽑아왓다,,,전화번호도 없네 우씨,,,자기도 114같은데 알아보더니 모른단다,,지나가는 택시물어도 모른단다,
환장할노릇이당,,시간은 이미 새벽,2시가 넘엇는데,,,사람미친다,,
그냥가라고해도 안가고,찾아준단다,,
영어로해도 모르고,,태국어로해도모르네,,환장,,가라고해도안가고,지나가는택시들도다모르고,그러고잇는데 태국폴리스가 지나간다,,일단 잡앗다,,
그경찰모른단다,,
그러더니 한참 시간도 늦고해서,,자기가 찾아준다며,,택시에 일단 타라고하신다,,그러더니 택시넘버를 적는다,,그러나서는 걱정말라며,자기가 넘버적엇다고하고 앞에서 오토바이폴리스대동하고,,난뒤에서 추적하며 따라갓다,,
조금지나서야 아주큰호텔앞에 다가갓다,,,수쿰빛,,정도에서,,경찰이 다시 여기사람에게 말해보란다 그때서야 그호텔직원은 알아듣는다
이제서야,,택시기사,아엠쏘리외친다,,
미친다,,
여튼 폴리스에게 감사하다고 칭하고 나일럿호텔로 왓다,,
미터없이,,,150바트를 달랜다,,,
솔직히,,에까마이에서,,호텔까지,50바트면 올수잇을거리다,,
하도 미안도하고 일단 찾느라 자기도 고생햇다싶어,100바트에 흥정하고 내렷다,,,
2일간의 호텔에서 머물고,칭구랑,,공항에서 만나기로한담,,호텔서 택시를 잡아타고 수완나공항,,,택시를 호텔서잡아서타고나오는데 호텔벗어나자,미터를꺼버린다,,,공항까지 500바트에 가잔다,,ㅎ미,
들은바대로,,안간다고,내려달라고햇다,
정말 내려버린다,,
황당,,어둡고 휭한 도로고,,옆에 개들이 우글거린다,,에고 무서버라,,
호텔로 일단전화흫 걸어서,,한번 혼자말로 혼내키고,,다시택시잡아타고,,,미터로,,공항,까지,,250바트나왓다,,하이웨이값,,60바트 총,310바트에 온거다,,,태국택시 정말 ,,황당,,,나의 여행은 이렇게 막을내렷다,,택시때문에 황당경험 두번이나햇지만,,,
그래도 무척 즐거운 여행길이엿다,,
,아마도 이런 경험 여러분들도 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태국 폴리스에게 정마 ㄹ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