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힘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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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흐미 힘든그...

naomi35 4 352
모임 주선이 이리 복잡할줄이야 날짜 잡기가 엄청 힘들어스리... 갑자기 이태사랑을 이끌어 가시는 요왕님이 새삼 존경스럽슴다 각설하고 모여봅시다 얼굴보며 술잔 기울이며 분위기한번 업시켜봅시다 짝있는사람 동반하고 짝없으면 그날 나와서 한사람씩 챙겨가며 이야기 합시다 또 압니까 맘 맞는 여행 동반자를 구하게될찌.. 혹시 인생의 동반자도 .ㅋㅋㅋ 암튼 홍보성 멘트 그만 날리고 ...
10개월만 에 종로에 재 입성함다 젊음의 거리를 누빌 생각을 하니 가슴 무지 뜀다 96년에 투자한게 지금 버느냐 날리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음다 종로 생각하면 속 무지 썪었지만 이제는 달관한 맘으로 걍 지켜볼람다 저 잘되라고 고사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안다리 걸지마시길 .....운명한테 하는 소림다 여러분 일단 부자되고 봅시다 글고 베풀줄도 압시다 그건 그거구 번개때 많이 참석하셍여~~~~
4 Comments
naomi35 1970.01.01 09:00  
리플인디.. 여기서 업종 밝히면 홍보마당이 될것인디..번개때만나서 얘기하져 여러분 모두의 필수품 안가지고 다니면 답답해 미칠려고 하는 ..손에 주로 있죠 그정도만 .
ting 1970.01.01 09:00  
넹~~~~~~~ 그날 얼굴 봐염,,, 언냐,,,
1970.01.01 09:00  
리필이 맞나요, 리플이 맞나요?  아직 이런말이 서툴러서....
1970.01.01 09:00  
리필이 아무도 없길래... 한말씀...  저도 85년부터 종로 죽돌이입니다... 어디에 무엇을  오픈하시나요?  고사지낼때 돼지머리에 배추잎파리 하나 꽂아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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