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광랑님..........
어찌된건가요????
사진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지요..^^;
궁금하네요??
요즘엔 글도 없으시구
ㅋㅋㅋ
광랑님 살아계시면 알려주세요~~~~
사진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지요..^^;
궁금하네요??
요즘엔 글도 없으시구
ㅋㅋㅋ
광랑님 살아계시면 알려주세요~~~~
9 Comments
참새하루
2007.04.20 15:53
덧글에선 보이시더구만...
바쁘신가봐여...아니면 여행일기 마지막 손질중?
바쁘신가봐여...아니면 여행일기 마지막 손질중?
월야광랑
2007.04.20 16:30
며칠 세금 보고 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아마도 터보 택스 서버 사고 나는 것에 저도 일조를 했더군요. ^.^
안 그래도 이제 여행일기 올려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정보나 이런 건 따로 올릴까 하다가 게을러서 그냥 여행일기에 다 포함시킬렵니다. ^>^
아마도 터보 택스 서버 사고 나는 것에 저도 일조를 했더군요. ^.^
안 그래도 이제 여행일기 올려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정보나 이런 건 따로 올릴까 하다가 게을러서 그냥 여행일기에 다 포함시킬렵니다. ^>^
덧니공주
2007.04.21 00:24
세금신고기간인가봐요~ㅋㅋㅋ
전,컴퓨터 고치고,,,리플공주로 다시 컴백했어요~
heyjazz님두 오랫만이네요~
전,컴퓨터 고치고,,,리플공주로 다시 컴백했어요~
heyjazz님두 오랫만이네요~
월야광랑
2007.04.21 07:36
저를 찾는 분이 세분 밖에 없단 말입니까? ^.^
여행남
2007.04.21 12:00
ㅎㅎ 그럴리가 월랑님염장덕에 태국갔다 일주일전에 돌아온저도 기둘리고있읍니다 ㅌㅌ 지는 원체 글재주가 없는지라 뒤에서 보기만한답니당 하지만 처음가본곳이지만 태사랑고수님들 덕에 유용한정보 많이가지고가서 불편없이10일간 잘돌아다니다왔죠 근데 고수님들의 지적하신 태국분들 약속잘 않지킨다는 말씀을 있고 깐자나브리갈데 텍시로 왕복2800bat에 약속하고 갔는데 돌아오는날 약속시간에않나타나고 2시간후오더군요 결국 비행기 놓히고 고생되게 했다는야기 ㅋㅋㅋㅋ
월야광랑
2007.04.21 15:33
염장이라뇨? 염장의 대가는 째즈님이시죠. 전 염장 같은거 몰라요. (먼산 바라보며, 휘파람 불기~~~ ) :-)
월야광랑
2007.04.22 02:35
아예 오늘 저녁 여관방 잡고 여행일기를 시작해 볼렵니다. ^.^
고소공포증
2007.04.22 11:46
기다리는 사람 여그 한명 또 있는데요...[[헤헷]]
heyjazz
2007.04.23 09:03
허... 광랑님...
제가 언제 염장을.....
전 절대루 그런적 없심더.....ㅋㅋㅋ
제가 언제 염장을.....
전 절대루 그런적 없심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