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비.... 드디어 병원에 입원하다...
조제비입니다.
결국은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도결석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간지가 1주일쯤전이었는데...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옆구리가 다시 아팠습니다.
참다 참다.. 끝내는 엠블런스를 불러서 병원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검사를 한후에.... 입원을 하라는 군요.
요도결석증세지만 요도결석은 아니랍니다.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것이지요.
오늘 현재 X-RAY,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혈액, 소변등등....
별별검사를 다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장검사를 한다는 군요.
설사약을 먹고 응가를 다 비운후에 촬영을 해야 한답니다.....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미치겠습니다.
링거주사바늘은 제일 굵은 거라서 아프고, 밥은 못먹고, 움직이면 허리가 끊어질것 같은 통증에, 내일은 설사까지.....
젤 참을수 없는 것은!!
참으로 못난이 간호사를 매일 봐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은 병원근처의 피시방에 왔는데 당분간 사진 업데이트는 곤란할것 같아요. (지금도 링거꽂은 채로 피시방 왔음. 링거는 천정에 매달고.... 사람들이 다 봐요....)
제발 큰병이 아니었음.....
어제 마약성분의 진통제를 맞았는데 그 이유가 졸라 황당 합니다.
X-RAY 촬영을 마치고 이동침대로 응급실로 다시 오는데 간호원의 실수로 제가 탄 침대가 벽에 꽝!! 부딪혔지 뭡니까?
움직이거나 충격을 받으면 엄청난 통증이 밀려오는데 벽에다 때기장을 쳤으니....
아파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나중에 그 간호사가 아무말 없이 주사를 한방 줍디다.
5분후에 손에서 레이저가 나가고 링거액이 오렌지 쥬스로 보입디다.
마약성분의 진통제를 맞은거지요....
제가 하소연했습니다.
'이거 진통젠교?
예?? 마약성분이 들었다고예???
음...
자주 놔주이소.....'
사경을 헤메고 있는 조제비였습니다.
추신 : 해변가의 누드사진은 나중에 올리지요.
기다리시는 분이 많을 텐데 지송합니다....
또 한가지...
여러분의 온정이 필요합니다.
저... 진짜 돈 없습니다.
저의 구좌로 돈좀 부쳐주세요....
나중에 몸으로 때우지요...
부탁을...
계좌번호는 밑에 글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부탁합니다... (훌쩍... 훌쩍...TT)
결국은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도결석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간지가 1주일쯤전이었는데...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옆구리가 다시 아팠습니다.
참다 참다.. 끝내는 엠블런스를 불러서 병원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검사를 한후에.... 입원을 하라는 군요.
요도결석증세지만 요도결석은 아니랍니다.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긴것이지요.
오늘 현재 X-RAY,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혈액, 소변등등....
별별검사를 다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장검사를 한다는 군요.
설사약을 먹고 응가를 다 비운후에 촬영을 해야 한답니다.....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미치겠습니다.
링거주사바늘은 제일 굵은 거라서 아프고, 밥은 못먹고, 움직이면 허리가 끊어질것 같은 통증에, 내일은 설사까지.....
젤 참을수 없는 것은!!
참으로 못난이 간호사를 매일 봐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은 병원근처의 피시방에 왔는데 당분간 사진 업데이트는 곤란할것 같아요. (지금도 링거꽂은 채로 피시방 왔음. 링거는 천정에 매달고.... 사람들이 다 봐요....)
제발 큰병이 아니었음.....
어제 마약성분의 진통제를 맞았는데 그 이유가 졸라 황당 합니다.
X-RAY 촬영을 마치고 이동침대로 응급실로 다시 오는데 간호원의 실수로 제가 탄 침대가 벽에 꽝!! 부딪혔지 뭡니까?
움직이거나 충격을 받으면 엄청난 통증이 밀려오는데 벽에다 때기장을 쳤으니....
아파서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지요.
나중에 그 간호사가 아무말 없이 주사를 한방 줍디다.
5분후에 손에서 레이저가 나가고 링거액이 오렌지 쥬스로 보입디다.
마약성분의 진통제를 맞은거지요....
제가 하소연했습니다.
'이거 진통젠교?
예?? 마약성분이 들었다고예???
음...
자주 놔주이소.....'
사경을 헤메고 있는 조제비였습니다.
추신 : 해변가의 누드사진은 나중에 올리지요.
기다리시는 분이 많을 텐데 지송합니다....
또 한가지...
여러분의 온정이 필요합니다.
저... 진짜 돈 없습니다.
저의 구좌로 돈좀 부쳐주세요....
나중에 몸으로 때우지요...
부탁을...
계좌번호는 밑에 글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부탁합니다... (훌쩍... 훌쩍...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