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제사를...
같이 공부하러온 형님의 부친 제사가 오늘이라서 음식준비하러라고 조금 바쁘게하루를 보냇네요.몸이 태국에잇어 어쩔수없이 여기서 제사상를 봐야하는 형님마음이 서글퍼 보입니다.불효 자식이라면서 한숨만 계속 쉬네요 ㅠㅠ
제가 농담으로 이럴때 부친도 비행기타고 오셧서 제사상 받아보지 언제 받아보겟야고 위로아닌위로를 햇습니다.또 술은 쌤쏭으로 올리까요하니 피쉭 웃기만 하네요 ㅎㅎ 갑자기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생각이 간절하네요.회원님들도 이럴때 부모님에게 전화한번하는 센스~~~~아시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농담으로 이럴때 부친도 비행기타고 오셧서 제사상 받아보지 언제 받아보겟야고 위로아닌위로를 햇습니다.또 술은 쌤쏭으로 올리까요하니 피쉭 웃기만 하네요 ㅎㅎ 갑자기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생각이 간절하네요.회원님들도 이럴때 부모님에게 전화한번하는 센스~~~~아시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