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하루 남았네요~~ 이틀인가..^^
카오산의 노천 음식들이 젤 먼저 생각나네요~~
작년에 같이 갔었던 칭구와 술한잔을하다.. 쏭끄란이란 말을듣고..
항공권 예약과 숙소준비.. 어젠 환전(934.96에~ 동생이 은행에 댕겨서리^^)까지 다 끝냈습니다. ㅎㅎㅎ
하루 일과가 태사랑으로 시작해서 태사랑으로 끝나는 요즘~ 행복합니다. ㅎㅎ
아자~아자~ 하루만 더 있음 뜬다~~
카오산의 노천 음식들이 젤 먼저 생각나네요~~
작년에 같이 갔었던 칭구와 술한잔을하다.. 쏭끄란이란 말을듣고..
항공권 예약과 숙소준비.. 어젠 환전(934.96에~ 동생이 은행에 댕겨서리^^)까지 다 끝냈습니다. ㅎㅎㅎ
하루 일과가 태사랑으로 시작해서 태사랑으로 끝나는 요즘~ 행복합니다. ㅎㅎ
아자~아자~ 하루만 더 있음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