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에게 통일된 모습으로 오라한다.
세상은 나에게 통일된모습으로 오라한다.
이견은 없다.
다른 선택은 있을 수도 없다.
다들 가는 곳으로 다 같이 가야 한다.
이견은 곧 도태이고 낙오일뿐 도려내야할 암일 뿐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나와 다른 생활 그리고 나와 다른 사고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그를 또는 그녀를 비난할수는 없다.
하지만 삶은 나와 다른이들을 거부한다. 마치 병원균체가 몸에 들어오면 자기 방어기전이 움직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병원균체를 사살하는 것 처럼말이다.
왜 다름은 병원균체여야할까?
내자신이 다르고 그리고 그도 다르고 그것을 그져 묵묵히 넘어 가면될것이다. 결코 이해할필요는 없다. 그져 그는 그고 나는 나일뿐.
악성종양이라면 단지 메스로 덜어 내면될뿐인것을
흉이 진다고 해서 괴로워할필요는 없다. 그 흉또한 그와 다른 일면이고 그 일면으로 인해 내가 가치를 가질수도 있는것
그는 그렇게 나는 이렇게 그리고 마음내키면 같이 갈수도 있는 것이다.
나에게 같은 색깔이라 하지 말아라
이견은 없다.
다른 선택은 있을 수도 없다.
다들 가는 곳으로 다 같이 가야 한다.
이견은 곧 도태이고 낙오일뿐 도려내야할 암일 뿐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나와 다른 생활 그리고 나와 다른 사고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그를 또는 그녀를 비난할수는 없다.
하지만 삶은 나와 다른이들을 거부한다. 마치 병원균체가 몸에 들어오면 자기 방어기전이 움직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병원균체를 사살하는 것 처럼말이다.
왜 다름은 병원균체여야할까?
내자신이 다르고 그리고 그도 다르고 그것을 그져 묵묵히 넘어 가면될것이다. 결코 이해할필요는 없다. 그져 그는 그고 나는 나일뿐.
악성종양이라면 단지 메스로 덜어 내면될뿐인것을
흉이 진다고 해서 괴로워할필요는 없다. 그 흉또한 그와 다른 일면이고 그 일면으로 인해 내가 가치를 가질수도 있는것
그는 그렇게 나는 이렇게 그리고 마음내키면 같이 갈수도 있는 것이다.
나에게 같은 색깔이라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