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드뎌 떠나요 방콕으로 ^^
작년 여름 가족과 함께 가긴 했었지만
그땐 가족과 함께라서 부담감이 좀 있었거든요
지금은 친구와 함께 라서 잼있을거같아요
다만 저도 영어 못하는데 그친구는 저보다 더 못한다고 해서 걱정이지만
한번 다녀왔었던 곳이니 초쿰 안심이 됩니다~*
그래도 35도의 무더위.. 이걸 잘 견뎌낼수 있을지
안ㄷ그래도 더우 ㅣ 잘타는애들인데 티켓 싸단 이유만으로 무작정 떠나는지라 ㅋㅋㅋ
이번엔 저도 여행일기에 꼭 후기를 올려보래요~~
로띠 잔뜩 사먹어봐야짓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