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ly님 태사랑게시판에서만이야기하지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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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ly님 태사랑게시판에서만이야기하지마시지요

후니찌앙 26 698

제가 수차례 본인의 실명과 나이 연락처등을 밝히기를 원했으나
그러지 않고 계시는군요...

제가 쓴글에 또 욱하시지요? 밝히시지요?
아님 전화한번 주시던가요...

그리고 제가 물었던 것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지요..

님이 쓴 글중에 "저희여행자가 한번 호강하는 한끼식사" 에서 님이 글쓸때 당시의 저희 여행자의 범위는 어느선 까지를 지칭하시는 건지?
"그네들의 몇년치 월급" 은 도대체 얼마를 생각하고 쓰신건지

구체적으로 좀 밝혀주시지요?

그리고 님 쓰신 글중에 "이곳을 기웃거리는거 보니~"라고 하셨는데 님...여기 태사랑에 매일 글올리시는 분이 태사랑을 방문하는 다른 회원들에게 기웃거린다는 표현을 쓰시는가요?? 고등학생 아들이 둘이나 된다구요?
아이들한테 그러세요 내가 오늘 태사랑에 오는 사람에게 기웃거린다고 했다...잘했지?? 라고....

다시 한번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본인의 글이 과장된것 같아서 한마디 적은거 가지고 경험의 한계치니 어쩌니 저쩌니...
궁금한게 너무 많으니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죠...

분명이 나에대고 익명성 운운하면서 악성리플러로 몰고간건 님이십니다..

그러시에 전 떳떳하게 나이와 실명 연락처...대구짱에서 가끔 활동한다고 까지 밝혔습니다.

근데 전 님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군요... 정말 궁금합니다...도대체 어떤분인가??? 어떤분이 한끼 식사에 몇백을 쓰는것을 열심히 살아온 정당한 댓가라고 하시는지....얼마나 돈이 많고 잘사시는 분인지 제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아직까지 제 정보에 대해서 부족한게 있으면 더 이야길 해드리면 님이 누구신지 밝히겠습니까??? 왜요? 제 주민번호라도 알려드릴까요?? 그렇게 라도 알면 님 성이라도 밝히시겠습니까??

왜 이러십니까? 글쓰신대로라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꼭 어린사람에게 더 심한 말을 듣고 싶은 겁니까?

그만 밝히시지요...

한끼에 1억짜리 식사라도 왜 없겠습니까?? 님 과연 최초 글을 올릴때 정말 특별한 한끼식사의 가격을 생각해서 글을 올리신겁니까???
제 생각으로는 상식적인 통상의 기준에서 고가의 음식점을 이야기 한것으로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곳이 그네들 몇년월급이 날아갈 만큼 태국인이 하찮게 보이던가요?

26 Comments
낭만뽐뿌이 2007.03.18 11:03  
  님.. 집요하군요. 주둥이라니.. 상식이 있는분인줄 알았는데.. 좀심하네요. 
후니찌앙 2007.03.18 11:05  
  낭만 뽐뿌이님 나보고 여기 기웃거린다고 말한 사람도 상식없는건 마찬가지구요... 악성리플러로 몰고가서 제가 제 실명을 밝힌겁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자신은 밝히지 않고 계속 떠들기만 하는데... 그럼 어쩝니까? 자극을 해서라도 밝히게 해야지요....
그냥 한발 물러서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낭만뽐뿌이 2007.03.18 11:10  
  한끼식사에 몇백짜리 소개해드리까요? 예전에 제가 인사동에서  일할때 당시 상급자를 따라서 점심식사를 하러 5명이 갔었는데 골목을 돌아돌아 상호도없는 한옥집을 들어갔거든요.  한정식 먹는데 식사는 그저그런데 한복곱게차려입은 여인네들이 시중을 들더군요. 반주도 한잔하구요. 식사후 여인들과 따로 시간을 갔는모양인데 전 당시 말단이라 엄두를 못냈지만 제가 접대비로 영수증 처리했는데 150만원 나왔더군요. 벌써 15년전이나 지났으니  지금은 더받겠죠. 뭐 영수증 보여달란 소린 하지마세요. 그회사 그만뒀으니까요.
고구마 2007.03.18 11:10  
  후니찌앙님,
도를 지나치는 상대방에 대한 명백한 비속적인 표현입니다.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낭만뽐뿌이 2007.03.18 11:11  
  후니님 그럼 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s님의 사과? s님의 실명공개? 아님 s님의 글이 전혀 터무니없음을 밝히는것?
후니찌앙 2007.03.18 11:15  
  고구마님 저 아시죠?? 진짜 정말 억울하네요.. 제가 이렇게 까지 상식없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저보고 안경깨끗이 잘딱고 살라고 한 사람입니다. 저보고 태사랑 기욱거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정상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익명성에 감추지 말고 자신을 드러내라고 수차례 요청을 했음에도 계속 악성리플만 달고 있는데...정말 누군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렇게 자극해야지만 자신이 누군지 밝힐거 같아서.... 더이상 자극하지 않을테니..이번 글만 그대로 남겼으면 합니다.
후니찌앙 2007.03.18 11:23  
  죄송합니다...수정하겠습니다...요왕님이나 고구마님한테 미안하네요....죄송합니다.
참새하루 2007.03.18 11:41  
  그냥 웃어넘길일인데 이렇게 까지 끝장을 봐야 하나요
무서워서 글 못올리겠습니다
사실 확인하고 영수증 있고 증거자료 있는글만 올려야겠습니다
월야광랑 2007.03.18 11:52  
  후니찌앙님, 조금만 혈기를 죽이시지요. ^.^
태사랑에도 다양한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한번 스쳐지나가는 분들도, 매일 죽돌이, 죽순이처럼 들르시는 분들도요. 지금 후니찌앙님은 못 느끼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마치 만나서 칼부림이라도 할 것 처럼 느껴집니다. :-)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혈기 올리면서 다른 분들 기분까지 상하게 할 정도로, 눈쌀 찌푸리게 할 정도의 사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너무 혈기를 올리시는 것이 아닌지... 혈압 올라갑니다. :-)
저도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평범한 여행자 분들 중에서도 조금 돈을 모아서 결혼 몇주년 기념 여행이라든지 가면서 고생하신 마나님을 위하여 호사시켜 드리겠다고 비싼 맛사지랑 호텔 디너 등으로 하면 하룻밤에 몇만밧 정도 쓰는 거는 쉽게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만...
저도 월급쟁이지만, 조금 괜챦은 식당 가서 둘이 먹으면 몇백불은 금방 나옵니다. 태국 같이 물가가 싼 나라에서도 호사를 위하여 마음 먹으면 몇만밧 정도는 쓸 수 있습니다.
단지 괜히 남의 나라 가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는 현지민들하고 위화감을 느끼는 여행하기 싫고, 여행이라는 것은 현지에서의 삶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자유여행이라는 것을 좋아 합니다만...
후니찌앙님이 과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과장일 수도 있고, 후니찌앙님이 미쳐 못 보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나 과장이 지나쳤다고 해도 그걸 받아 들이는 부분은 그 글을 읽는 각 회원분들이 받아 들이는 몫입니다. 그걸 사실을 밝히겠다는 후니찌앙님의 생각도 좋겠지만, 그렇다면 100% 정확한 글들만 올리겠다면, 태사랑에서의 글은 대부분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자신이 100%란 말을 안 믿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이 주관적인 느낌과 시간이 흐르면서 맞았던 내용도 지금에서는 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된 말이지만, "까탈스럽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후니찌앙님이 조금은 그 과장이라는 것에 집착하셔서, 그걸 밝히겠다는 소명감에 까탈스러워 지지 않았나 하는 느낌입니다. 그 과정에서 sFly 님도 조금 지나치게 쓰신 글에 집착하신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다 같이 보는 글에 난데 없이 "주둥이"라는 표현을 쓰신 것은 일의 전말을 모르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일의 전말을 아시는 분들도 조금은 과격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나이 사십을 바라 보신다고 하셨죠? 저와 비슷하거나 나이 많으신 분인지도 모르겠네요. ^.^
마음은 항상 18세 총각이라서... :-)
그러면, 지나오면서 확실하다고 알고 있는 사실도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아니구나 하는 것도 있다는 것쯤은 아실테지요?
감정이 복받혀서 열기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아직도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나잇값이라는 것도 무거워만 보이구요.
조금은 한발 물러서셔서 자잘한 것들은 제치시고,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후니찌앙님의 현재의 기분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sFly 님도 이제는 이런 글들이 덧없음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변을 안 하시는 거죠. 문제의 그 일반 여행객의 호사가 과연 일반 태국인의 몇년간의 급여를 웃돌 수 있을까? 글쎄요, 보기에 따라서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 그 "일반" 여행객의 "호사"와 "일반" 태국인의 "급여"를 어떤 기준에 놓고 보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대답이 나올 수 있겠죠. 국문법에도 "과장법"이 있는데, 설사 과장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걸 문제 삼을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어느 정도 여행객의 호사가 현지인의 급여의 1개월 분만 되어도 위화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 뜻에서 이해하시고, 이제 이런 글은 접으시고, 두분께서 서로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두분도 그 무서운 "나잇값"을 하셔야죠. :-)
두분의 의도는 이제 왠만한 분들은 이해하셨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다른 분들에게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계속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두분께서 쪽지를 주고 받으시던지 어떠시던지 이제 깨끗한 마무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100% 확실하지 않은 세상에서 - 뭐 창조론도 다윈의 진화론에 넘어간 세상에서 뭐가 확실하겠습니까? - 상대방의 다양한 의견도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리다" 가 아니라 나와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하시는 멋진 두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sFly 님과 후니찌앙님과 더불어 감자탕 앞에 놓고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곧미남 강~ 2007.03.18 11:56  
  또 진흙탕 싸움의 전초전인가...
이런 글과 끝도없는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태사랑에 들어오고 싶지 않다 ㅠ.ㅠ
월야광랑 2007.03.18 11:59  
  두분의 멋진 화해의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태사랑 회원들의 성숙도를 보여주세요. 두분 다 저보다 오래 태사랑에 머무셨던 분들인 것 같은데요... :-)
월야광랑 2007.03.18 12:02  
  그러고 보니, 갑자기 염장샷, 염장글의 과열 열기가 죽은 것 같은 느낌은 저뿐인가요? ^.^
후니찌앙 2007.03.18 12:03  
  곧미남 강~~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진흙탕이 되어서... 자중하겠습니다....
월야광랑님 죄송합니다....충고 새겨 듣겠습니다,. 하지만 익명성에 숨는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나 자신을 밝힌데 반해 sFly님은 수차례의 요청을 듣고도 끝까지 숨는점이 못내 못마땅하네요...사실 얼마나 잘사시는 분인지 직접 만나러 가고 싶었습니다... 나한고 얼마나 다르게 사시는 분인가해서요.....다들 기분푸시고 다른글들 많이 올려서 진흙탕된 게시판 저 밑으로 구겨 넣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내일 2007.03.18 12:50  
  s님 실명과 전화 번호는 7119번 글에 나와 있는거 같은데 두분 화해 하시면 좋겠네요
후니찌앙 2007.03.18 13:07  
  내일님 그 실명과 전번은 제꺼입니다. sFly 님은 아직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왜 밝히지 않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은 나이값 못하는 sFly 님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지만... 실명 못밝히는것 같아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에게 저또한 눈치보여 여기서 접고 sFly 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에게 사과 드리니 제글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야광랑 2007.03.18 13:21  
  후니찌앙님도 그 게시물에서 실명과 전화번호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 태사랑 게시판도 검색엔진에 의해서 읽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밝히는 것도 좋지만, 검색엔진에 의하여 일반에 공개되면, 각종 안 좋은 일 - 아이디 도용 등 - 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아참, 째즈님도 저번에 이메일 주소 올리신거 삭제하셔도 되요. 볼일도 끝나고, 더 이상 그 정보 남겨 둘 필요 없습니다. :-)
실명 밝히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검색엔진 등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돈 받고 파는 경우도 있고, 뭐 그런 것들 때문에 꺼려하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깔로스 2007.03.18 16:16  
  어! 여기 글이 검색엔진에 검색됩니까?

제가 마누라를 좀 깎아내리며 쓴글이 있는데...
그러지 않아도 걱정되었는데....

굉장히 장문의 글을 여러차례 마누라를
등장시키며 썼는데 지워야 되겠네요.

지우면 댓글 다신분들께 미안한데 걱정이네요.
파타야 도깨비 2007.03.19 03:09  
  찌앙님 상처 받는 리플들이다...당사자는 글도 안남겼는데 ..보는 시각이 다른거고 생각이 다른것인데..여기 이케 보면 취미로 활동하는분들 참 많어.... 한국 날도 풀린다는데.....마음들도 좀 푸세요 . 참 그리고 이런글 말고 당사자들끼리 쪽지로들하세요......여행정보 싸이트지 .개인감정 글 남기고 부딧히는곳 아닙니다....그냥 아무꺼나 코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정보 공유들이나 하세요...파타야에서 요즘 뜨는 도미토리 있다는데 .....그런 정보들 공유하세요...뿜뿌이님 저 이번에오픈워터 땃어요..파타야에 오시면 같이 거북이 사냥해요 늘 건강하세요 (_ _)
아빠콩 2007.03.19 05:20  
  후니찌앙님~ 원래 군대 이야기와 외국 여행 이야기는
원래 사정과 많이 다르다는거 아시죠?
저도 댓글에 올렸지만, 외국 생활 이곳 저곳서 오래하다
보니, 태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영국 등등서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다니시는 분들 말씀 들어보면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허허~ 좀 심하네 하고 웃고 넘어
가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LINN 2007.03.19 08:40  
  난...

왜 자꾸 단기간에 글을 매일같이 올리는 사람을 보면...

자꾸 그분이 생각이 나는지...

그러다가 또 사라지시고...

또다시 혜성같이 누군가 등장해서...

또 매일같이 글을 올리시고...

알수 없는 태사랑 그냥암거나 개시판 ㅡ..ㅡ

아 참고로 그분은 적과 아군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말 소름돋도록 2중적인 모습으로 유명했었죠...

한쪽에서는 sFly님과 후니찌앙님의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 논쟁이 이어지고 마무리 된거 같아 보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구...

다른쪽에선 굉장히 유쾌한 내용의 글을 아무렇지 않게 적으시는 모습을 보니...

님도 참 대단하신분이다 싶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sFly님이 올리신 글 한번 며칠동안것만 세보니...

15일 3개, 16일 3개 18일 2개...

역시 대단하십니다...
리베카햅본 2007.03.19 10:22  
  LINN님 제 생각과 우찌 그렇게 똑 같은지요???
자신의 의견에 의문이나 반박의 댓글을 달면 가차없이 어거지(떼 쓰는),상대할가치없는등등...
참 신기하지요...혜성같이 등장하여 혜성처럼 사라지고 또 다시 등장하고....근데 글들을 쭈욱 다 보면 그때 그분이 적었던 글들의 내용이 혼합되어진것 같은....
낭만뽐뿌이 2007.03.19 10:58  
  파타야 도깨비님 전 님을 모르는데요^^; 다른분하고 착각 하신거 같네요.. 파타야에 아는분은 낚시사장님뿐이 없는데요.
낭만뽐뿌이 2007.03.19 11:01  
  도깨비님 이것도 인연인데 담에 파타야 갈 기회있으면 거북이 사냥 같이 하지요.. 저 총잘쏴요 ^^
파타야 도깨비 2007.03.19 18:48  
  ㅎㅎㅎㅎㅎㅎ 지송해요 낭만뿜뿌이님과 닉네임이 같네요  ㅗ 차이  ㅎㅎㅎㅎ그럼 제가 물속 인어와 미팅을 주선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LINN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 _)
낭만뽐뿌이 2007.03.19 19:19  
  ㅎㅎ s님이 사과하셔서 이글 사라질것 같은데 사라지기 전까지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ㅎㅎ  파타야님.. 물속인어 미팅있자나요.. 전 상체사람을 원해요.. 하체 사람은 웬지.. 웬지... 이상할거 같아요..
Po-Sone 2007.03.20 20:01  
  다들 피곤하시겠습니다. ㅡㅡ;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