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ly님 태사랑게시판에서만이야기하지마시지요
제가 수차례 본인의 실명과 나이 연락처등을 밝히기를 원했으나
그러지 않고 계시는군요...
제가 쓴글에 또 욱하시지요? 밝히시지요?
아님 전화한번 주시던가요...
그리고 제가 물었던 것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해주시지요..
님이 쓴 글중에 "저희여행자가 한번 호강하는 한끼식사" 에서 님이 글쓸때 당시의 저희 여행자의 범위는 어느선 까지를 지칭하시는 건지?
"그네들의 몇년치 월급" 은 도대체 얼마를 생각하고 쓰신건지
구체적으로 좀 밝혀주시지요?
그리고 님 쓰신 글중에 "이곳을 기웃거리는거 보니~"라고 하셨는데 님...여기 태사랑에 매일 글올리시는 분이 태사랑을 방문하는 다른 회원들에게 기웃거린다는 표현을 쓰시는가요?? 고등학생 아들이 둘이나 된다구요?
아이들한테 그러세요 내가 오늘 태사랑에 오는 사람에게 기웃거린다고 했다...잘했지?? 라고....
다시 한번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본인의 글이 과장된것 같아서 한마디 적은거 가지고 경험의 한계치니 어쩌니 저쩌니...
궁금한게 너무 많으니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죠...
분명이 나에대고 익명성 운운하면서 악성리플러로 몰고간건 님이십니다..
그러시에 전 떳떳하게 나이와 실명 연락처...대구짱에서 가끔 활동한다고 까지 밝혔습니다.
근데 전 님에 대해서 아는게 아무것도 없군요... 정말 궁금합니다...도대체 어떤분인가??? 어떤분이 한끼 식사에 몇백을 쓰는것을 열심히 살아온 정당한 댓가라고 하시는지....얼마나 돈이 많고 잘사시는 분인지 제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아직까지 제 정보에 대해서 부족한게 있으면 더 이야길 해드리면 님이 누구신지 밝히겠습니까??? 왜요? 제 주민번호라도 알려드릴까요?? 그렇게 라도 알면 님 성이라도 밝히시겠습니까??
왜 이러십니까? 글쓰신대로라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꼭 어린사람에게 더 심한 말을 듣고 싶은 겁니까?
그만 밝히시지요...
한끼에 1억짜리 식사라도 왜 없겠습니까?? 님 과연 최초 글을 올릴때 정말 특별한 한끼식사의 가격을 생각해서 글을 올리신겁니까???
제 생각으로는 상식적인 통상의 기준에서 고가의 음식점을 이야기 한것으로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곳이 그네들 몇년월급이 날아갈 만큼 태국인이 하찮게 보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