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샷이 대세인 것 같아서,,,늦게나마 한 컷,,,
오장동 냉면(사리추가는 필수^^)과 횟집에서의 한상
9 Comments
시골길
2007.03.17 23:10
아...흐..저 강렬한 해삼의 포스와 산낙지의 꿈틀거림..현기증이...에효..쩝...............
sFly
2007.03.17 23:28
낼부터 올라올 태국의 반격[[낭패]]
점점 기름을 붓는군요.[[원츄]]
에이 뱅기표나 사러가?
점점 기름을 붓는군요.[[원츄]]
에이 뱅기표나 사러가?
덧니공주
2007.03.18 00:02
통깨만 보이는건 왜그런거지?ㅋㅋㅋ
월야광랑
2007.03.18 03:29
sFly 님 아직 뱅기표 안 사셨어요?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것 같더니? ^.^
아마 덧니공주님에게 통깨만 보이는 것은 한국에 있기 때문인 줄로 사료되옵니다. ^.^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것 같더니? ^.^
아마 덧니공주님에게 통깨만 보이는 것은 한국에 있기 때문인 줄로 사료되옵니다. ^.^
sFly
2007.03.18 09:19
담주엔 기숙사에 들어간 딸이 근 한달만에 나오는지라 온 식구-해보니 3명-가 여행 일정도 다 미뤄놓고 기다리거든요.
넘 보고파서 [[엉엉]]
주말중 하루는 출사가 계획되어 한나절 빠지는게 아쉬운데....
그 담주는 ,.........[[므흣]]
어머님, 마나님 다 5일정도 비웁니다.[[윙크]]
혼자 홀애비 [[엉엉]]
넘 보고파서 [[엉엉]]
주말중 하루는 출사가 계획되어 한나절 빠지는게 아쉬운데....
그 담주는 ,.........[[므흣]]
어머님, 마나님 다 5일정도 비웁니다.[[윙크]]
혼자 홀애비 [[엉엉]]
월야광랑
2007.03.18 10:31
후후후... 구이랑 찜이랑 찌개랑 놀아주셔야 하나요? ^.^
월야광랑
2007.03.18 10:33
그러고 보니, 전 회덮밥이랑 회냉면도 즐깁니다만... ^>^
홍합은 길거리에서 삶아서 팔던 것이 맛있었는데... :-)
홍합은 길거리에서 삶아서 팔던 것이 맛있었는데... :-)
sFly
2007.03.18 10:43
넵 강생이하구도 격리해야하구.....에구 바쁩니다.^^
낫티
2007.03.18 13:52
꾸...울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