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열받아서 한마디더 최고의 식당에서 최고급요리를 식구가 먹으면 몇년치 임금으로도 불가하구>>> 도대체 여기가 어딥니까?? 나보고 알아보라 하지마시고 한번 알려주세요..최고급식당에서 최고급요리가 도대체 뭔데요?? 정확한자료를 좀 제시해주세요... fact 즉..사실에 근거한... 님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정중히 제 무지에 대해서 사과하지요... 참고로 혹시 드신적이 있다면 영수증이나 아님 혹시라도 그쪽으로 지나가게되면 메뉴판 사진찍어서 올려줄수 있는지?? 재벌집 출신이 아니라 전 도저히 님말에 수긍할수 없네요... 이런것도 경험의 한계치?? 이러자 자신에 대한 과장의 근거에 대한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제 댓글에 대한 말꼬리붙잡고 늘어지기 시작합니다.. sFly :
차라리 50만원짜리 드시고 나머지 310만원은 좋은일에 쓰시는게 어떻지 정확한자료를 좀 제시해주세요... fact 즉..사실에 근거한... 님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정중히 제 무지에 대해서 사과하지요... 참고로 혹시 드신적이 있다면 영수증이나 아님 혹시라도 그쪽으로 지나가게되면 메뉴판 사진찍어서 올려줄수 있는지 기가 막히군요. 뭐하고 다니는 분인지 모르나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님보여주려 영수증가지고 다니고 사진이나 찍는 한가한 사람으로 보입니까? 나머지 310만원은 좋은일에 쓰시는게 어떻지... -음식점 영수증은 없어도 기부한 영수증은 있는데, 그 영수증 보여주면 그 1/10 이라도 기부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
여기에 대해 원래 글올린 의도와는 다르게 본질전도에 대해 제가 다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후니짱 :
본질왜곡... 나이 많다고 은근히 자랑하시는데 나이값좀 하시죠?? 님이 하신 몇년치 월급이 날아간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겁니다. 나이드셨으면 허풍도 어느정도것 하셔야죠? 님이 생각하는 그네들 몇년임금이 도대체 얼만데요? 몇년임금이 날아간다는 이야기에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데 왜 자세한 설명은 안해주고 딴지를 거십니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지세요... 어디가서 먹어야 그네들 몇년치 월급이 날아간다는 겁니까?? 도대체 님이 지칭하는 그네들 월급은 얼만데요? 님이 가본 최고로 비싼데가 도대체 얼마짜리란 말입니까? 님이 알고있는(주서들은것 말고) 최고로 비싼데가 도대체 어딥니까? 정확...아니 대충이라도 뭐뭐먹어서 얼마정도 나오는데요? 님 말맞다는 저도 좀 있으면 40인데... 초딩처럼 이런 말싸움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놓으셨어야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지요... |
후니짱 :
참고로.... 서로 말꼬리 잡지말고 님이 말하신 식당이 어딘지만 이야기하시고 대충 얼마 나올것만 이야기 하심 제가 사과 합니다. 그네들 몇년치 임금이라고 적은 것도 님이 생각하시는 금액을 이야기해주세요... 타당하면 제가 사과 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좀 과장해서 한 이야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죠...자꾸 우기시지 말고.. |
후니짱 :
그리고 님이 말하신 저희여행자가 한번 호강하는 이라고 적어놓은 저희여행자...이곳 태사랑을 주로 이용하는 계층이 겠지요...여기오시는 분들중에 과연 몇프로가 몇만밧짜리 와인으로 한끼 식사를 하겠습니까? 그냥 암꺼나에 오시는 분들은 "저희여행자"의 범주에 속하시는 모양입니다. 님이 처음에 글쓴 의도는 알겠으나 과장이 심해서 하는 소립니다. 글쓰실적엔 통상의 한국인여행자 기준으로 적어놓고 제가 좀 과장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니까 특정계층만을 이야기하심 안돼지요... |
이것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위에 새로이 새글을 올리셨더군요... 나에 대한 인신공격을... 그원본입니다... 제목 : 돈질에 욱해서리... 욱할 처지도 못 되면서 그러는 이율 저두 모르겠네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 자식이 있습니다. 특별히 모나다고 생각치 않으니 그 세대의 평균정도 되겠지요. 적당한 쿨함에 많이 부럽습니다. 제가 그 나이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평생을 건실한 생활로 점철해온 어르신들. 자신의 평생에 없었던 "몇백 몇천 술자리""호화 요리""몇백씩하는 포도주" 그 분에겐 당연 사실이 아닙니다. 말두 안되는 과장이죠. 지금의 세대에 사는 젊은이의 편협함. "돈질하는 아저씨?"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참 궁금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더우기 태사랑에 기웃거리는게 여행을 많이 하셨거나 계획 중이면... 그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돈질하는 아저씨" 안에 말하는 그분의 부모 형제도 들어있음에.... 아님 위의 어르신의 자식? 그래두 그렇네요. 이글에 대해 제가 악성리플러가 아니라 에초에 댓글을 달은 것처럼 올린글에 과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케하고자 제 자신을 밝히는 댓글을 달았고 sFly 님의 신상정보도 공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후니짱 :
참... 전 댓글에 글을 적었드니만 이런곳에서 제 험담을 새롭게 하시는 군요... 님이 말한 "저희여행자가 한번 호강하는 한끼식사 " 기준이 "그네들 몇년월급" 이라면 그게 돈질아니고 뭡니까?? 그네들 몇년월급이 얼만지 그 기준을 이야기해주시죠? 한사람이 한끼식사로 몇백을 쓴다면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돈질이라고 밖에는 표현 못하겠는데요... 과장도 어느정도것 하셔야죠? 인터넷익명에 가려 글쓴다고 하시는데 제이름은 이명훈 전화번호는 011-506-0082 나이는 소띠 75년생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대구짱 오프모임에도 나갑니다. 님 실명과 나이 휴대전화 한번 공개해주시죠... 오프에서 한번 만나서 따져봅시다...다른 회원들 다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한끼 식사에 몇백쓰시는 분들이 젊은시절고생에 대한 정당한 댓가라고 하실 분이 과연 얼마나 계실런지... |
그러자 바로 이런 리플이 다시 달리더군요.. sFly :
나이 소띠 75년생. 같이 논쟁할 나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유나 압시다. 돈질이니 좋은 일에라 쓰라는 둥 하는 언사쓰면서 이러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
자... 여기오시는 네티즌이자 일반의 통상적인 여행자들에게 묻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도 잘못이 있겠지만 제 최초의 의도는 아무리 태국이라지만 과장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꾸 자기 합리화와 최초 글쓴 의도와는 다르게 일반여행자 기준이 아니라 특정 계층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끼 식사로 몇백씩 쓰는 여행자들을 그네들의 고생에 대한 정당한 댓가라고 이야기 하시는 sFly 님의 의식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자 이제 제 신상을 알았으니 만나서 이야기 하시던지 아님 본인도 공개적으로 밝히시던지..안그럼 님이 말한 인터넷의 익명에 가려져서 용감해지는 분이 님이라고 밖에 말 못하겠네요... 논쟁에 나이의 고하가 무슨 상관있습니까? 정말 한가지 궁금한 것은 님이 생각하는 그네들 몇 년 임금의 구체적 금액과 “저희여행자가 한번씩 호강하는”의 저희여행자 기준은 뭔지 꼭 좀 말해주십시오... 참고로 제가 예전 필리핀에서 어학연수하면서 알바로 했던 가이드 생활에서 보여준 아저씨들 모습에 “돈질하는 아저씨”라고 말이 나온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런 아저씨도 님이 말하는 수준에서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니 님이 말한 아저씨들 이야기는 제 기준에서는 도저히 통상의 건전한 여행자라고 보기 힘드네요... 도대체 님은 한끼식사에 얼마정도까지 쓰는 사람을 이곳 태사랑을 이용하는 통상의 여행자 범주에 포함시키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