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태국으로의 여행 계획할때는~
태사랑에서 요것저것 보느라고 눈코뜰새없이 바뻤는데
이제는... 많은 글들을 읽은 후라서 다른 글들에도 눈이 가네요!!
글도 쓰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너무 많이 봐대서 친구도 고만보라고 하고...
아주 태국에서 살라고 하냐고 하고 말이죠!
그래서 태국으로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 복습할라고 지금은 여유를 갖는중~
빨리 4월이 됐음 좋겠다는 생각 뿐예요 ^^

요즘 사진들에 염장샷들이 많아서... 휴~~~
가본적 없지만 보면볼수록 기대되고... 가고 싶고!
한번 다녀오면 중독되다는 말들을 직접 실감해보고 싶네요 ^^

며칠간 따뜻한거 같더니 주말에 또 비온다는거 같은... 이런!!!
왜 주말만 되면 날씨가 이런지~
주말에는 나들이도 가게끔 따뜻하고 쨍쨍여야지 말예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