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람들......
태국엔 정조관념이란 없는걸까?
또 민족적 자존심이 없을까?
우리나라도 6.25 이후에 미군접대부(양공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부끄러워하고 수치로 여겼는데,
외국인들(서양할아버지들)에 매달려 호텔로 호텔로 다니는 여자들..
그리고 그걸 무덤덤히 바라보는 태국인들...
어디에서나 픽업이 가능한 여자들...
심지어 장사하는 가게여주인도 동행한 한국인이 몇마디 수작을
거니까 바로 가게 문닫더니 호텔로 gogo..
헛 참.
자기 딸들이 외국인의 노리개가 되고,
조금 더 잘사는 나라로 신부감으로 팔려나가고...
......
Amazing Thail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