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도 어느새..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 예전에는 가루라는 이름으로 태사랑에서 많이도 뛰어다녔는데..
다들 건강하신지 모르겠군요..^^
오늘 뭐좀 여쭤 보려고 왔습니다..-_-
얘전에 마봉크롱 극장 거 뭐시기냐. 극장이름도 까먹네요 이제..
그앞에 우표가게에서 방콕아시안게임 기념우표책을 팔던데..
주최측에서..1000 점 한정으로 일반인에게는 안팔았다고 하네여.-_-
근데 전 대체 이놈의 우표책이 왜있는건지 모르겠네여.-_-
태국 짐을 뒤지다가 찾아냈습니다..
혹시 이 우표책 가격을 좀 영화보러가실때 쓰윽 물어봐주실..-_-
태국 현지님들 계신다면.-_- 감사백만번 하겠습니당..^^;;
오랜만에 와서 부탁만 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여름에 태국에 갈것같습니다..그때..^^ 또한번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져.
그럼이만~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