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1 채널을 보고있다가.....
안녕하세요.....
지금 좀 기분이 우울하네요....
울 아부지가 북에서 넘어오신 분이지요...
친척? 외가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tv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여........
울 마눌이 그나마 예빈이 재우러 가서 다행이지요.....
여러분은 느끼세요????
전 가슴이 아려오는것을 느껴요....
울 마눌이 봤으면 또 놀리겠지요.... 울보라고.......
그래도 눈물이 나오더군요.....
물론 내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아! 울아부지 아직 건강하세요.....
다만 친 할부지 할무니 기억을 ...........
늘 우시며 625를 지내십니다....
그럼........
지금 좀 기분이 우울하네요....
울 아부지가 북에서 넘어오신 분이지요...
친척? 외가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tv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여........
울 마눌이 그나마 예빈이 재우러 가서 다행이지요.....
여러분은 느끼세요????
전 가슴이 아려오는것을 느껴요....
울 마눌이 봤으면 또 놀리겠지요.... 울보라고.......
그래도 눈물이 나오더군요.....
물론 내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아! 울아부지 아직 건강하세요.....
다만 친 할부지 할무니 기억을 ...........
늘 우시며 625를 지내십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