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피플지선정 가장아름다운 50인의 한사람으로
쇼트트랙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20·미국)가 2일(한국시간) 미국잡지 피플 최신호가 뽑은 ‘200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1명으로 선정됐다.
50인 중 스포츠스타는 오노를 포함해 2002년 미국프로풋볼(NFL) MVP인 톰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쿼터백),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버니 윌리엄스 등 3명뿐이다.
피플지는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에서 금1,은메달 1개를 따낸 오노가 독특한 스타일의 수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50인 중 스포츠스타는 오노를 포함해 2002년 미국프로풋볼(NFL) MVP인 톰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쿼터백),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버니 윌리엄스 등 3명뿐이다.
피플지는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에서 금1,은메달 1개를 따낸 오노가 독특한 스타일의 수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