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얼굴도 다르고 성격 도 다 다르듯이
작년 여름 60을 훌쩍넘은 내가 배낭메고 옛날 근무했던 베트남 호이안 다낭
후에 호치민 돌아서 홀로 방콕에 가서 카오산 동대문 들렸을때 사장님 넘넘
감사하고 고마웠는데 사람은 누구나 자기 개성에 따라서 주관적으로 평가
하나봅니다.지금 까지 잊지 않고 고마워 하는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 어제(28일) 옥조근정 훈장 타고 정년 퇴직 한 사람 입니다.
순수 하게 나의 느낌을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