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 그게임
컴퓨터를 처음 접하면서, 그시절 즐겼던 게임들이 많이 있죠...
그시절 그게임들이 생각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아직 스키가 대중화 되지 않은 그때 그시절 나를 스키장으로 이끌었던 그 게임이 "스키냐 죽음이냐" 이다.
- 내가 처음 접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생각한다.
"남북전쟁" 에서 대포만 있어도 기병도 잡구, 딱총병사도 몰살시킬 수 있다.
지도에서 움직여서 기차를 탈취 할 수도 있었다.
- 게임하면서 가슴을 졸리게 만들었던,
배경음악은 아직도 귀에 생생한 "페르시아의왕자1"
- 자동차레이싱게임의 할아버지인 "로터스"
- 486컴 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중 하냐가 "무장쟁패"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 요즘 온라인게임으로 인기 있는 스페셜포스나, 카스의 원조격인 "둠"
- 리니지,뮤를 비롯하여 롤플레잉 게임의 불후의명작.
수 많의 게이머들의 극찬의 받은. (그 시대당시) (지금도 완성도는 우수하다고 봄)
엔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바로 그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모든 게이머들에게 예쁜 딸을 한명씩 선물해 주었던
육성시물레이션의 꽃 "프린세스메이커2"
(옷 파일을 삭제하면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나오죠 ㅋㅋ 아시죠?)
-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었던,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한,
너무나 중독성이 강한,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1시간은 우수운...
"히어로즈 오브 마인트앤 매직1"
- 게임으로나마 나를 세계여행을 시켜준 "대항해 시대1,2"
- 팔콤社의 명작.
아름다운 스토리전개, 게이머를 환타지 세계로 뛰어들게한
"이스2이터널"
- 이 게임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TGL社의 정통 일본풍 RPG
"파랜드택틱스2"
- 삼국지배경의 "영걸전" 밤늦게까지 한 게임 중 하나...
- 뭇 남성들을 가슴을 설레게 했던,
그시대 당시 컴퓨터를 많이 하셨다면 한번은 해봤을 그 게임.
공략본 프린터 해놓구서 그거만 따라하게 했던,
또한 무수히 많은 공략본들이 떠돌았던,
정식 장르는 연예시물레이션 이지만 야겜 으로 알려졌던 "동급생"
후속작 "하급생"
- 보통 단타로만 치는 액션 게임을 하다가,
콤보라는 개념의 보여줬던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거 같은 저녁"
- 내손으로 도시를 설계해 볼 수 있었던 "심시티"
- 어드밴쳐의 게임의 아버지 "원숭이섬의 비밀"
- 전략시뮬레이션의 한 획을 거버린
소련이 등장하구 최강 탱크계의 지존 맘모스탱크가 있는
C&C 레드얼렛
이 밖에도 완성도가 높고 인기가 많았던 게임들이 다 수 있죠...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전 가끔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