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지금은 깐짜나부리...
웨즈에요 ..
어제 밤 기차 타고 치앙마이를 떴어요 ㅎㅎ
방콕에서 바로 남부터미널 거쳐서
깐짜나부리로 왔네요 ...
깐짜나부리는 처음인데....
이상한건....날씨는 분명 치앙마이보다 훨씬
후덥지근 하니 더위가 상당한데..
식당이건 인터넷 피씨룸이건...
에어콘 켜주는곳이 없네요 ㅡ.ㅡ;;
지금도 피시방을 세군데 옮겨 다녀봤는데..
에어콘 틀어주는 곳은 한곳도 없고 ㅡ.,ㅡ
인터넷도 느려서 숨넘어갈지경 ㅡ.ㅡ,;;;;;;
으아.......시원한 마실거리 사가지고 후딱 숙소 들어가야겠어요 ㅎㅎ
깐짜나부리 워디 쾌적한 환경의 피시방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