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지도를 보면서 늘 궁금했던점.
태국 지도를 보면 길게 말레이 반도로 영토가 이어져있는데... 병목처럼 생긴 좁은 골목을 지나서 다시 호리병처럼 남부 태국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미얀마와 서로 경쟁하듯이 그 좁은 반도로 이어지는 통로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불구대천 견원간인 미얀마와 싸운것은 알겠는데...태국입장으로는 깐차나부리 쌈울라부리에서 조금만 더 서쪽으로 해변까지 쳐 들어가서 버마의 길목을 끊으면 상당한 영토가 태국것이 되었을것이며 버마의 입장에선 후아힌과 춤폰사이의 불과 100킬로 남짓?한 거리만 동쪽해안까지 점령하면
엄청난 태국땅을 분리시켜 점령할수 있었을텐데 왜 서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전략이나 전술에 무회한인 제가 봐도 이해가 안되고 궁금해서 태국사람들 한테 물어봐도 ...뭐 서로 조약을 맺어서 침략안하기로 했다나...
조약 맺기전엔 전쟁 안했나요? 혹시 태국 전쟁역사에 대해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어떤 역사적인 전투나 조약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서로 그렇게 국경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미얀마와 서로 경쟁하듯이 그 좁은 반도로 이어지는 통로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불구대천 견원간인 미얀마와 싸운것은 알겠는데...태국입장으로는 깐차나부리 쌈울라부리에서 조금만 더 서쪽으로 해변까지 쳐 들어가서 버마의 길목을 끊으면 상당한 영토가 태국것이 되었을것이며 버마의 입장에선 후아힌과 춤폰사이의 불과 100킬로 남짓?한 거리만 동쪽해안까지 점령하면
엄청난 태국땅을 분리시켜 점령할수 있었을텐데 왜 서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전략이나 전술에 무회한인 제가 봐도 이해가 안되고 궁금해서 태국사람들 한테 물어봐도 ...뭐 서로 조약을 맺어서 침략안하기로 했다나...
조약 맺기전엔 전쟁 안했나요? 혹시 태국 전쟁역사에 대해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어떤 역사적인 전투나 조약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서로 그렇게 국경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